
안병훈은 24일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그는 해럴드 바너 3세와 함께 공동 4위로 반환점을 돈 것이다.
이글이 돋보였다. 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4.6m에 붙인 뒤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것이다. 이어 12번과 13번 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으나 17번 홀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범했다.
다른 한국 선수들은 아쉬웠다. 송영한이 공동 42위 김민규가 공동 46위 문도엽이 공동 50위에 자리한 것이다. 선두는 17언더파를 친 루카스 허버트가 차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