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마틸드 데몽세(26) 심판은 25일 경기 중 선수들의 난투극을 진정시키려다 넘어져 뇌진탕 증세를 겪었다.
발단은 사소했다. 전반 40분 양 팀 선수가 유니폼을 잡아당긴 일로 신경전이 시작됐고, 순식간에 다른 선수들까지 가세하며 그라운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경기가 재개되자 그는 부심으로 역할을 바꿔 경기를 이어가려 했으나 결국 무리를 느껴 하프타임에 다른 심판과 교체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편 이날 경기는 메스의 3-1 승리로 끝났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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