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 신장을 앞세운 제공권과 문전 슈팅이 강점인 정통 스트라이커다. 2000년생인 그는 2021년 포항에서 데뷔했으나 두 시즌 동안 2골, 1골에 그쳤고, 이후 2023시즌 8골과 2024시즌 9골로 주전 자리를 굳혔다.
지난 시즌에는 34경기 15골 1도움으로 개인 최고 성적을 내며 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이적 전까지 20경기 8골을 보태 포항에서 통산 177경기 53골을 남겼다.
이호재는 전통 있는 구단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게 돼 설렌다며 골로 믿음에 보답하는 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라고 밝혔다.
다름슈타트는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 무대에 첫발을 디딘 구단으로, 지동원과 백승호도 거쳐 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