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전방에 선 그는 소속팀에서의 3경기 연속골에 이어 이날까지 4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출발은 불리했다. 전반 9분 과달라하라 소속 루이스 가브리엘 레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은 3분 사이에 몰렸다. 전반 20분 카를레스 힐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고, 3분 뒤에는 힐의 컷백을 하프 발리로 밀어 넣어 역전을 만들었다.
이후 전반 42분 필립 징커나겔(시카고)이 3-1을 만들었고, 후반 10분 살로몬 론돈(파추카)의 추격골에 4분 뒤 에반데르 페헤이라(신시내티)가 쐐기를 박았다.
토마스 뮐러(밴쿠버)와의 동반 출격은 무산됐다. 후반 18분 투입된 뮐러는 손흥민과 엇갈렸고 공격 포인트도 없었다. 리가 MX는 후반 추가시간 1분 호세 파라델라(크루스 아술)의 득점으로 한 골 차까지 좁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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