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24일 이사회에서 9~11월 FIFA A매치 기간을 지휘할 임시 감독 선임을 승인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른 공채 방식으로, U-20과 올림픽 대표팀은 이미 이 방식으로 뽑았지만 A대표팀은 남녀를 통틀어 처음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9일 오후 5시까지다. 이후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후보 순위를 정하고 계약 협상에 들어간다. 9월 21일 A매치가 시작되는 만큼 8월 안에 절차를 끝낼 방침이다.
국내 감독 지원자는 AFC P급에 준하는 자격과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이 필요하고, 외국인은 대륙연맹 최고 등급 자격을 갖춰야 한다.
협회는 공채를 둘러싼 축구계의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과정의 장단점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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