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배준호 후반 교체 출전...스토크시티, 발렌시아와 1-1 무승부

2026-08-02 09:25:28

배준호 / 사진=스토크시티 SNS 캡처. 연합뉴스
배준호 / 사진=스토크시티 SNS 캡처. 연합뉴스
복귀 후 첫 출전에서 슈팅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축구 대표팀 공격수 배준호가 교체로 나선 스토크시티(잉글랜드)가 발렌시아(스페인)와 새 시즌을 앞둔 마지막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1-1로 비겼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배준호의 출전 자체가 주목 대상이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따른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2선 공격 자원인 그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31분 교체로 나서며 이번 프리시즌 친선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투입 직후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잡아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 공은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골대를 벗어났다.
경기는 발렌시아가 앞서갔다. 전반 1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하비 게라의 컷백을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넣었다. 0-1로 끌려가던 스토크시티는 후반 11분 동점을 만들었다. 밀리언 만호프의 크로스를 발렌시아 수비수 미겔 몬페레르가 헤더로 막으려다 자기 골대로 넣은 자책골이었다.

양 팀은 이후 추가 골 없이 1-1로 경기를 마쳤다. 스토크시티는 현지시간 8일 올덤 애슬레틱(4부)과 2026-2027 카라바오컵 1라운드를 치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