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배준호의 출전 자체가 주목 대상이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따른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2선 공격 자원인 그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31분 교체로 나서며 이번 프리시즌 친선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투입 직후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잡아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 공은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골대를 벗어났다.
양 팀은 이후 추가 골 없이 1-1로 경기를 마쳤다. 스토크시티는 현지시간 8일 올덤 애슬레틱(4부)과 2026-2027 카라바오컵 1라운드를 치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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