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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골 모두 동점골' 광주 지킨 문민서, 7월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2026-08-04 12:09:00

문민서. / 사진=연합뉴스
문민서. / 사진=연합뉴스
7월 K리그에서 가장 돋보인 젊은 선수로 광주FC의 문민서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2026시즌 7월 K리그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문민서가 뽑혔다고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치러진 5경기였다.

경쟁은 만만치 않았다. 문민서를 비롯해 권기민(제주), 김동진(포항), 서재민(인천) 등 8명이 후보에 올랐다.
기록이 그를 앞세웠다. 2004년생 미드필더 문민서는 해당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을 남겼다.

득점의 무게가 결정적이었다. 16라운드 울산전과 18라운드 안양전에서 각각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함께 주어진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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