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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케레타로 제압하고 리그스컵 8강 가능성 남겼다...손흥민은 승부차기 성공

2026-08-13 19:24:05

승부차기 성공하는 손흥민. / 사진=연합뉴스
승부차기 성공하는 손흥민. / 사진=연합뉴스
LAFC가 리그스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케레타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

13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로 LAFC는 승점 7을 쌓았다. 리그스컵은 무승부 없이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리며 정규시간 승리는 승점 3, 승부차기 승리는 2, 패배는 1이다. LAFC의 공식 기록은 1승 2무다.

MLS 팀 중 3위인 LAFC의 8강행은 3차전을 남긴 오스틴, 시카고 파이어(각 승점 6)의 14일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손흥민은 4-3-3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남기지 못했다. 월드컵 이후 MLS 4경기 연속골을 넣었던 그는 리그스컵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고, 승부차기에서는 두 번째 키커로 성공했다.

전반 12분 알리 아빌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LAFC는 후반 12분 라이언 라포소의 크로스를 드니 부앙가가 왼발로 마무리해 균형을 맞췄다. 승부차기에서 LAFC는 다섯 명 모두 성공했고, 케레타로는 네 번째 키커 다니엘 파라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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