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 84㎏의 티아고는 공중볼 처리와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로, K리그1에서 네 시즌 동안 113경기 37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에서는 공식전 기준 2024년 41경기 10골 1도움, 2025년 48경기 11골 5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16경기 5골 2도움을 남겼다. 다수 경기를 교체로 뛰면서도 흐름을 바꾸고 득점에 기여했다.
구단은 출전 시간 대비 높은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과 성실한 훈련 태도, 승부처 영향력을 평가해 재계약을 결정했다. 최근 K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으로 이적설이 나왔으나 선수를 설득해 잔류시켰다고 설명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