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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트라이커 티아고와 재계약...올 시즌 16경기 5골 2도움

2026-08-13 21:10:00

전북과 재계약한 티아고. / 사진=연합뉴스
전북과 재계약한 티아고. / 사진=연합뉴스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티아고(32)와 재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

190㎝, 84㎏의 티아고는 공중볼 처리와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로, K리그1에서 네 시즌 동안 113경기 37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에서는 공식전 기준 2024년 41경기 10골 1도움, 2025년 48경기 11골 5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16경기 5골 2도움을 남겼다. 다수 경기를 교체로 뛰면서도 흐름을 바꾸고 득점에 기여했다.

구단은 출전 시간 대비 높은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과 성실한 훈련 태도, 승부처 영향력을 평가해 재계약을 결정했다. 최근 K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으로 이적설이 나왔으나 선수를 설득해 잔류시켰다고 설명했다.
티아고는 선발이든 교체든 팀이 필요로 할 때 골을 넣을 준비가 돼 있다며, 팬들에게 더 많은 승리와 우승을 안기겠다고 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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