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성의 스완지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십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에 2-1로 이겼다.
맞대결은 후반에 성사됐다. 1-1로 맞선 상황에서 엄지성이 후반 20분 먼저 투입됐고, 10분 뒤 배준호가 들어오며 두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조우했다.
승부는 교체 카드에서 갈렸다. 엄지성과 함께 투입된 아담 아이다가 그라운드를 밟은 지 1분 만에 조쉬 타이먼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승리로 스완지시티는 리그 3위로 산뜻하게 출발했고, 홈에서 패한 스토크시티는 21위에 머물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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