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는 16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미위팅 9단을 237수 만에 흑 불계로 이겼다. 신민준 9단은 퉈자시 9단에게, 목진석 9단은 리쩌루이 7단에게 불계패했다.
본선에 7명이 출전한 한국은 박정환·원성진·윤준상·최정 9단이 64강에서, 신민준·목진석이 32강에서 탈락해 신진서만 남았다. 45명이 참가한 중국은 딩하오 9단 등 13명이 16강에 올랐고, 일본은 이치리키 료·시바노 도라마루 9단이 합류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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