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된 매거진 '보그'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2002년 스포르팅에서 데뷔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쳐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발롱도르를 다섯 차례 받았으나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조기 탈락해 월드컵 우승은 끝내 이루지 못하게 됐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976골을 넣은 호날두는 이번 시즌 알나스르에서 개인 통산 1천골에 도전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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