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 81㎏의 강성윤은 왼발 전진 패스와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강원은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기혁과 신민하 등 기존 센터백이 차출되면서 생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
건국대를 거쳐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입문한 강성윤은 대전 B팀에서 2025년 7월까지 K4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했고, 평택시티즌FC로 옮겨 후반기 K4리그 2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K3리그 14경기 1골을 올렸고 코리아컵 3경기에 나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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