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6이닝 동안 6안타와 몸맞는공 1개로 4실점 했다.
낙차가 크다. 그는 전반기 15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2.67로 에이스 노릇을 했으나, 올스타전 이후 무너졌다. 후반기 5경기에서 매번 4실점 이상을 허용하며 이 기간 평균자책점이 9.41로 치솟았다.
우려도 커졌다. 전날까지 5연패를 당한 6위 한화는 류현진마저 흔들리며 가을야구에서 멀어지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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