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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라인 살피는 이세희
2026-08-21 2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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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포천 손진현 기자]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1일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세희(삼천리)가 1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마니아타임즈 기자/sonjh0911@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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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최혜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 안방서 일본에 우승 내줘
유해란과 최혜진이 국내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공동 2위로 마쳤다.4타 차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했다. 유해란은 25일 전남광주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이날 4타를 줄인 일본의 요시다 유리에 1타 뒤졌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유해란은 시즌 3승 달성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02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요시다는 투어 첫 승을 따냈다. 상금 35만2천500 달러(약 4억6천700만원)다
롯데 감독 결정났다! 발표만 남아…장고 끝 ‘악수’냐, 난산 끝 ‘옥동자’냐, 김태형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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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4㎞ 돌풍' 최종 라운드 증발...노승열 공동 17위, 반격 기회도 사라졌다
시속 64㎞가 넘는 돌풍에 마지막 날 경기가 아예 열리지 못했다.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가 26일(한국시간) 취소돼 대회가 54홀로 줄었다. 노승열은 3라운드까지의 10언더파로 공동 17위가 됐고 페덱스컵 순위를 189위에서 181위로 8계단 끌어올렸다. 남은 가을 시리즈 4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출전권을 얻는다.72명이 출발을 기다렸지만 경기위원들이 협의 끝에 취소했다. 16언더파 공동 선두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는 이날 오후 9시 16번 홀(파3) 연장전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재미교포 김찬은 13언더파 공동 6위다.
'한국 팬 앞 첫 우승 다음으로' 김시우, 내년에 꼭 우승 노리겠다
3년 9개월 만의 우승도, 한국 팬 앞 첫 트로피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시우가 25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끝난 KPGA·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에 그쳐 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선두 가쓰라가와 유토(일본)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했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우승은 가쓰라가와에게 돌아갔다.PGA 투어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정상에 서지 못했다. 3라운드 뒤엔 데뷔 후 처음 국내 팬 앞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했지만 이루지 못했다. 그는 4번 홀(파3) 실수로 흐름이 꺾였고 샷과 퍼트 모두 풀리지 않았지만, 후반에 최대한 높은 순위로 마치려 애써
'비 오면 캐리만 본다' 요시다, 빗속 해남 정복한 비결...한국에서 한 번 더 우승하고 싶다
48야드 벙커 샷 하나가 4타 차 역전극을 완성했다. 일본의 요시다 유리가 25일 비가 그치지 않은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선두 유해란을 뒤집었다. 2024년 데뷔 후 첫 LPGA 우승을 한국에서 일궜다.승부처는 17번 홀(파5)이었다. 피칭 웨지로 친 48야드 벙커 샷을 홀 1.2m에 붙여 버디를 잡고 유해란·최혜진과 2타 차로 벌렸다. 그는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며 웃었다.빗속에서도 침착했던 비결로는 3년 전 기억을 꺼냈다. 2023년 일본 이바라키에서 열린 살롱파스컵에서 비바람을 뚫고 신지애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
야구
'2차전 내주면 어렵다' 삼성 박진만 감독, 라인업·타순 변화 고민
테이블세터는 양쪽 모두 침묵했고, 승부는 중심 타선이 갈랐다. 26일 대구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김지찬·김성윤은 8타수 1안타, KIA 박정우·박재현은 9타수 무안타 4삼진에 그쳤다. 한 점씩 짜내는 가을야구에서 출루와 주루가 중요하다지만 이날은 달랐다. 1회말 김지찬의 유일한 안타도 김성윤의 병살타로 지워졌다.KIA는 1회초 박정우·박재현이 크리스 페덱에게 연속 삼진을 당했지만 2사 후 김도영이 볼넷과 2루 도루로 기회를 만들었다. 카스트로의 우전 적시타에 이어 송구 실책 때 3루까지 간 카스트로를 나성범이 좌익선상 2루타로 불러들였다. 3회엔 카스트로가 우월 투런포로 4-0을 만들었다. KIA 클린업
올러 "대구 8실점은 버릇 노출 탓, 지금은 완벽"...KIA, 2차전도 잡고 광주행 노린다
1이닝 8실점의 대구를 다시 찾는다.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로 나서는 KIA 애덤 올러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7월 28일 삼성전 악몽을 털어내겠다고 다짐했다.당시 그는 1이닝 7피안타(1홈런) 3볼넷 8실점으로 무너져 평균자책점이 2.73에서 3.36으로 치솟았다. 투구 메커니즘이 흔들렸고 자세와 버릇까지 읽혀 답답했지만 곧바로 바로잡았다고 했다. 실제로 2주 뒤인 8월 11일 삼성전에선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는 이제 완전히 해결됐다며 2차전에 자신 있고, 구자욱이 돌아온 삼성 타선이 좋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구자욱이 지명타자로 나서며 최형우가 선발에서 빠진 데 대해선 뜬공이 홈런
'공·수·주 만점' 카스트로 원맨쇼...교체설 딛고 KIA 승리 이끌었다
방망이로, 발로, 글러브로 경기를 지배했다.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1회초 2사 1루에서 김도영의 2루 도루 뒤 적시타를 쳤고, 우익수 김성윤의 홈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려 나성범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1회말 수비에선 김성윤의 애매한 땅볼을 한 박자 빠른 스텝으로 잡아 병살로 연결했다. 3회초 2사 1루에선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5회엔 바뀐 투수 배찬승에게 좌전 안타를 쳤지만 후속타가 없었고, 8회 무사 2루에선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시즌 초 부진에 중반 부상과 교체설까지 겪으며 마음고생이 컸던 만큼,
'강정호, 허구연 총재에 탄원서 보내라'…왜 자꾸 미국에서 KBO 선수 훈수하나? 귀국해서 가르쳐야
강정호가 또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향해 목소리를 냈다. LG 트윈스 이재원을 1년간 가르치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등 KBO리그 선수들을 상대로 잇따라 조언과 평가를 내놓고 있다. 메이저리그까지 경험한 강정호의 야구 지식과 기술적 조언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남는다. 한국 야구에 대한 애정이 그렇게 크고 후배들을 직접 지도하고 싶다면, 왜 미국에서 KBO리그 선수들을 평가하고 훈수를 두는 데 그치느냐는 것이다.더욱이 KBO리그에는 각 구단의 감독과 코치들이 있다. 이들은 선수들의 기량과 약점을 파악하고, 매일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지도자들
'니들이 우승 맛을 알아?' 1차전 삼성 전무 vs KIA 4명...사자 이빨 다 빠져, 호랑이는 우승 DNA 펄펄
'니들이 우승 맛을 알아?'프로야구에서 우승 경험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큰 경기의 압박을 견디고, 승부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몸으로 익힌 경험이다. 10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두 팀의 경험 차이를 돌아보게 한 경기였다.KIA 선발 라인업에는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 김태군 등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이 포진했다. 특히 김선빈은 KIA의 왕조 시절부터 최근 우승까지 경험한 베테랑이다. 나성범 역시 NC 다이노스와 KIA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김도영과 김태군도 2024년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다.반면 삼성의 경우 선발 라인업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자는 전무했다. 가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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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유니폼 입고' 손흥민 향한 인종차별, 美 매체도 질타
같은 팀 유니폼을 입은 관중이 손흥민(LAFC)에게 "니하오"를 외쳤다. 뉴욕포스트가 27일(한국시간) 인종차별 행위로 보도한 장면이다.일은 전날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MLS 32라운드(2-2 무) 직후 벌어졌다. SNS에 퍼진 영상엔 LAFC 유니폼 차림의 관중이 그라운드를 떠나는 손흥민에게 중국어 인사를 거듭 외치고, 손흥민이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정체성을 무시하고 동아시아인을 모두 중국인처럼 대하는 건 인종차별이다.영상이 퍼지자 비난이 쏟아졌고, 시즌권 소지자라면 회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무감각한 인종차별 행위라고 꼬집었다.
‘PO 티켓은 챙겼다' LAFC, LA 더비서 2-2 무승부....손흥민 골은 오프사이드 취소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MLS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손흥민(34)이 풀타임을 뛴 LAFC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LA 더비'에서 2-2로 비겨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6위(12승 11무 9패·승점 47)를 지켰다.MLS는 팀당 34경기를 치른 뒤 콘퍼런스별 9위까지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7위까지는 8강 1라운드로 직행하고, 8·9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9위 갤럭시(승점 41)와 10위 레알 솔트레이크(승점 39)가 맞대결을 남겨 LAFC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져도 9위 이상을 확보했다.손흥민은 4-2-3-1 전형에서 최전방 드니 부앙가 아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좌우엔 아르민도 지프와 레오 발타가 섰다. 전반 28분
'승점 1점 차 3·4위 정면충돌' K리그1 파이널라운드, 31일 전북-대전전으로 개막
ACL 티켓과 1부 잔류를 건 K리그1 파이널라운드가 31일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하위 6개 팀이 5경기씩 치르는 34∼38라운드 일정을 확정했다.조기 우승한 FC서울을 뺀 파이널A 5개 팀은 2027-2028시즌 ACL 진출권을, 파이널B 6개 팀은 생존을 놓고 다툰다.첫날부터 빅매치가 열린다. 31일 오후 2시 전주에선 승점 1점 차인 4위 전북 현대와 3위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고, 광주에선 12위 광주FC와 10위 김천 상무가 잔류 싸움을 벌인다. 서울은 1일 오후 4시 30분 홈에서 6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포항-제주, 울산-강원, 안양-부천전도 이어진다.35라운드는 11월 7∼8일, 36라운드는 21∼22일, 37라운드는 28∼29일 열린다.
맨유, 본머스에 0-3 완패...공식전 8경기 무승, 캐릭 감독 경질 임박
본머스에 0-3으로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마이클 캐릭 감독 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구단 내부에서 캐릭 감독의 해임이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맨유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EPL 경기에서 완패하며 공식전 8경기 무승(3무 5패)에 빠졌다. 리그 성적은 1승 4무 3패, 승점 7로 16위까지 떨어졌다. 유일한 승리는 승격팀 입스위치전 5-2 승리이고, 강등권 18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격차는 승점 1에 불과하다.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는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는 22일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1-4 참패 뒤 캐릭 감독의 전술을 공개 비판했고,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데 이어 전반 0-2 열세에
'이적 5경기 만에 첫 도움' 송민규, 결승골 배달...나시오날 1-0 승리
브라가를 1-0으로 꺾은 나시오날의 결승골은 송민규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무대를 밟은 송민규는 공식전 5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도움으로 신고했다.송민규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에 5-4-1 전형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9분 역습 때 치헵 라비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든 뒤, 쇄도하던 미겔 바에사에게 오른발로 공을 내줬다. 바에사의 왼발 논스톱 슛은 VAR 끝에 골로 인정됐다.송민규는 키패스 2회와 크로스 1회를 보탠 뒤 후반 23분 마초이 잘로와 교체됐다. 8월 30일 이적 후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4연패만 겪었던 그는 처음으로 승리를 맛봤다.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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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의 9번째 트로피는 조건휘의 큐에 막혔다.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2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PBA 5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를 4-3(7-15 15-14 15-6 4-15 15-4 7-15 11-6)으로 꺾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세트를 번갈아 주고받는 시소게임이었다. 마지막 7세트 8-6에서 7이닝에 3점을 몰아쳐 11-6으로 끝냈다. 남자부 최다인 통산 9번째 우승을 노리던 마르티네스는 대기록 문턱에서 돌아섰다.시즌 개막전 이후 5개월 만에 정상에 선 조건휘는 통산 4승으로 강동궁·김영원과 함께 다승 공동 3위가 됐다. 누적 상금도 6억1천150만원으로 역대 7위에서 6위로 올랐다. 그는 성적이
'그린과 자이언을 맞바꾸자고?'...블리처 리포트, 골든스테이트와 뉴올리언스에 파격 트레이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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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3초 전 윤원상의 레이업 한 방이 109-107 승부를 갈랐다. 창원 LG는 26일 고양 소노 원정에서 극적인 결승점으로 소노의 연승을 3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4승 5패가 된 소노는 LG와 공동 5위가 됐다.전반은 LG의 외곽이 앞섰다. 1쿼터 소노 이정현이 3점슛 2개 등 9점을 올리자 LG는 양홍석, 정인덕, 최형찬, 굿윈이 3점슛 1개씩으로 맞서 23-22로 앞섰다. 이어 2쿼터 '눈꽃 슈터' 유기상이 3점슛 4개를 몰아치며 전반 3점슛 9개 중 6개를 꽂았다. 소노는 22개 중 7개에 그쳤지만, 종료 직전 스카티 제임스의 자유투 3개로 50-55까지 좁혔다.LG는 3쿼터 유기상, 아치 굿윈, 칼 타마요가 고루 터지며 종료 3분 33초 전 82-64로 달아났다.
‘1번 시드의 몰락' 칠리치, 첫 방한 무대서 1회전 탈락...장즈전에 풀세트 끝 덜미
2014년 US오픈 챔피언 마린 칠리치(96위·크로아티아)의 첫 한국 무대가 1회전에서 막을 내렸다. 서울오픈 챌린저 1번 시드인 그는 26일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에서 장즈전(166위·중국)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무릎을 꿇었다.칠리치는 ATP 투어 21회 우승에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던 강자로, 이번 대회 최고 랭커로 나섰다. 장즈전은 2024년 31위까지 올랐다가 어깨 부상 탓에 100위 밖으로 밀려나 있었다.17세 조민혁(1천996위)은 2023년 우승자 부윈차오커터(92위·중국)에게 0-2로 졌다.
엔터테인먼트
아일릿, 미니 5집 ‘BREAK EVEN’ 오늘 발매...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아일릿이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BREAK EVEN’은 일방적인 마음이었음을 깨닫고 '더 이상 손해 보는 관계는 이어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이야기다. 손익분기점에 빗대 감정을 쏟아부은 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그렸다.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서 아일릿은 습관성 친절로 착각을 불러일으킨 상대에게 '범죄 증거'를 제시하며 유죄를 선고한다. 일렉트로 팝 장르로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무대에서는 '블랙 요원'으로 분해 체포 작전을 펼치며,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안무가 눈길을 끈다.컴백 전부터 화제성이 최
클로즈 유어 아이즈, 팬 콘서트 서울 3회 전석 매진...11월 개최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11월 20~22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를 개최한다. 28일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언코어는 26일 서울 공연 3회차가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연애 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공연명과 팬들과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콘셉트로 공개 당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번 매진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성과다. 지난달 30일 발매한 미니 4집 ‘256th Note’로 초동 7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누적 앨범 판매량 190만 장을 넘어섰다. 음반 시장에 이어 공연에서도 탄탄한 팬덤 화력을 입증
트와이스 나연, 싱글 ‘NA-sty’ 11월 20일 발매...2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
트와이스 나연이 11월 20일 오후 2시 싱글 앨범 ‘NA-sty’로 솔로 컴백한다. 2022년 6월 미니 1집 ‘IM NAYEON’, 2024년 6월 미니 2집 ‘NA’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솔로 작품이다.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에 로고 모션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NA-sty’를 선택하자 엔젤링과 날개 모양 아이콘이 색을 바꾸며 움직이는 스크린 세이버가 설정되는 모습이 담겼다.앨범명 ‘NA-sty’는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에 영단어 ‘nasty’를 위트 있게 결합했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당돌하고 솔직한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나연은 전작들로 글로벌 호성적을 거뒀다. 미니 1집과 타
베이비몬스터, 팝 발라드 ‘DESERVE’ 23일 발매...4개월 만의 컴백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매한다. 6월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인다.‘DESERVE’는 섬세한 보컬과 성숙해진 표현력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이다. 서정적인 신스 선율과 레트로한 무드, 지난 추억을 돌아보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진솔한 노랫말이 어우러진다. '퍼포먼스 강자'로 불리는 베이비몬스터가 목소리만으로 승부수를 던진 점이 눈길을 끈다. 힙합과 댄스를 넘어 팝 발라드까지 아우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은 감각적인 연출과 인물 간 서사를 엮은 스
아일릿 미니 5집,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50만 회 돌파…26일 발매
아일릿이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23일 첫 번째 MV 티저, 25일 두 번째 티저가 순차 공개된다.23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톱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저장 수는 50만 회를 돌파해 K팝 걸그룹 앨범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지난달 21일 발매 일정 공개 이후 약 6일마다 10만 건씩 가파르게 증가했다.타이틀곡 열기도 뜨겁다. 17~18일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에서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고, 해당 무대 영상은 10월 22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미국·일본·영국 등 13개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체포하겠어' 프리뷰 음원은 인스
문화라이프
홍콩 미식 문화서 영감... 롯데호텔앤리조트, 11월 한 달간 '만추미식' 중식 프로모션
가을 시즌 한정 중식 코스가 선보여진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만추미식(晩秋美食)'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더그랜드롯데 서울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롯데호텔 부산 도림에서 만나볼 수 있다.'만추미식'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매년 가을에 선보이는 대표 중식 프로모션으로, 각 호텔 중식당의 조리 노하우를 집약한 시즌 한정 코스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올해는 홍콩 현지 미식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광동식 요리의 다채로운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코스는 고급 해산물부터 육류 요리, 식사와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해파리와 전복
이디야커피,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후원... 상금·음료 지원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실무 역량을 겨루는 대회가 열렸다. 이디야커피는 청각장애 청년 행사인 ‘2026 청음스파크'에서 열린 바리스타 대회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실무 역량을 선보이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8회째를 맞은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진행했다.이디야커피는 행사 운영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선물 세트를 제공했으며, 본선 수상자를 위한 상금도 지원했다.이디야커피는 2015년 청음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사 로스팅 시설 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커피 관련 교
삼양그룹, 창립 102주년 맞아 '나눔의 온도, 102도' 제빵 봉사활동
창립 102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삼양그룹은 지난 23일 수도권 대한적십자사 봉사관 8곳에서 '나눔의 온도, 102도'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삼양사의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 제품 2종을 포함한 총 4종의 빵을 만들었다. 삼양그룹은 이달 말까지 크로플 생지로 만든 빵을 추가해 총 4000여 개의 빵을 수도권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삼양그룹은 제빵 봉사활동과 함께 헌혈버스 운영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스쿠찌, 국산 대추·생강 활용한 '대추생강차' 출시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라인업이 한층 넓어졌다. 파스쿠찌가 신메뉴 '대추생강차'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국산 대추와 생강을 활용해 만든 음료로, 경산 대추칩을 함께 넣어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파스쿠찌는 최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현재 레몬유자차, 오곡미숫가루라떼, 오미자, 수정과, 수정과라떼에 이어 대추생강차를 추가하며 관련 라인업을 6종으로 늘렸다.회사에 따르면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제품군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증가했다.파스쿠찌 측은 "대추와 생강을 활용한 음료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전통 음료 제품군에 새 메뉴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고
베스트셀러부터 에어텔까지 5개 유형... 모두투어 싱가포르 기획전
관광과 체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싱가포르 여행 상품이 나왔다. 모두투어가 연말과 겨울방학 수요에 맞춰 싱가포르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이번 기획전은 여행 방식과 선호도에 따라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 모두시그니처, 브랜드NEW, 하이클래스, 에어텔 등 5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일반 패키지부터 프리미엄 여행, 항공과 숙박을 중심으로 한 자유여행 형태까지 선택지를 나눴다.관광 일정은 도심 명소와 자연, 체험 활동을 아우른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을 둘러볼 수 있고, 센토사섬에서는 루지와 스카이라이드, 케이블카 등의 체험을 포함했다. 싱가포르강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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