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5연승의 KT는 74승 3무 46패로 선두를 지키며 2위 삼성과 격차를 1경기로 벌렸다. KIA는 67승 2무 56패로 4위에 머물렀다.
마운드가 앞장섰다. 선발 대니엘이 6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2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최원준과 류현인이 멀티히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승부를 굳혔다. KIA가 7회 박정우의 적시타로 2-3까지 쫓았으나, KT는 7회말 최원준의 득점과 장진혁의 밀어내기, 류현인의 적시타로 3점을 몰아쳐 6-2로 달아났다. 9회 마무리 박영현이 리드를 지켜 승리를 완성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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