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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8푼대가 무너졌다' 이정후, 샌디에이고전 4타수 무안타...타율 0.279로 하락

2026-09-12 19:00:0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네 타석에서 모두 물러났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79로 내려갔다.

타구는 나쁘지 않았다. 4회말 왼손 선발 로비 레이를 상대로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정면으로 향했다.
끈질긴 승부도 있었다. 6회말에는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9구까지 갔지만 풀카운트에서 친 타구가 우익수 정면이었다. 9회말 마지막 타석은 좌익수 뜬공이었다.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8회말 2루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7-5로 이기며 5연승을 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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