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79로 내려갔다.
타구는 나쁘지 않았다. 4회말 왼손 선발 로비 레이를 상대로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정면으로 향했다.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8회말 2루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7-5로 이기며 5연승을 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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