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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만에 또 깼다' 중2 왕서윤, 여중부 200m 24초31로 한국 기록

2026-09-21 15:25:00

질주하는 왕서윤. / 사진=연합뉴스
질주하는 왕서윤. / 사진=연합뉴스
왕서윤(서울체중)이 여중부 200m 한국 기록을 다시 새로 썼다.

왕서윤은 21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여중 2학년부 200m 결승에서 24초31로 우승했다. 5월에 스스로 세운 24초34를 0.03초 단축했다. 올해에만 100m 세 차례, 200m 두 차례, 400m 계주 두 차례 등 7번째 부별 한국 기록이다.

왕서윤은 "100m는 한국기록 경신, 200m는 23초대 진입이 목표"라고 말했다. 여자 100m 한국기록은 11초49(1994년 이영숙), 200m는 23초69(2009년 김하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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