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펀은 20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웬트워스 클럽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로리 매킬로이, 에런 라이 등 공동 2위 4명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상금 153만 달러를 받았다.
스펀은 4월 PGA 투어 텍사스 오픈 우승에도 프레지던츠컵 자동 출전 점수에 못 미쳤고 단장 추천에서도 빠졌다. 그는 "이번 주에는 분명히 증명해야 할 것이 있었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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