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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초 앞당겼다' 김영범, 자유형 50m 대회 신기록...지유찬과 나란히 결승행

2026-09-21 12:16:15

손 흔드는 김영범. / 사진=연합뉴스
손 흔드는 김영범. / 사진=연합뉴스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했다.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종전 기록 21초72를 0.01초 단축했다. 전날 자유형 100m 은메달에 이은 호성적이다.

디펜딩 챔피언 지유찬도 22초23으로 3위에 올라 결승에 합류했다. 아시아 기록 보유자 마쓰모토 슈야(일본)가 22초03으로 2위였다. 결승은 이날 오후 열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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