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포스트시즌 로스터 포함 가능성 거론된 김혜성. / 사진=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27)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
다저스 네이션은 21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의 빅리그 로스터 합류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달리고 도루하고 수비를 잘한다"며 단기전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결국엔 타격의 일관성"이라고 과제를 짚었다.
김혜성은 무키 베츠 복귀 후 5월 30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뒤 올라오지 못했다. 빅리그 43경기에서 타율 0.259, 5도루, 트리플A에서는 타율 0.262, 15도루를 기록했다. 삼진율은 빅리그 23.7%, 마이너리그 25.3%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