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와 2-2로 비겼다.
전반 35분 티아고가 김영빈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밀어 넣었으나, 전반 44분 김태현의 자책골로 동점이 됐다. 후반 33분 티아고가 조위제의 헤더 패스를 마무리해 다시 앞섰지만 후반 46분 아이데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제주는 강원 원정에서 이탈로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제주가 강원을 꺾은 것은 2023년 4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5경기 무패를 이어간 제주는 3위로 올라섰고, 5위 강원은 승점 42에 머물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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