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0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9-8로 이겼다. 2연승의 KT는 78승 4무 47패로 선두를 질주했고, 두산은 5위에 머물렀다.
초반부터 폭발했다. 장준원이 2안타(1홈런) 5타점, 한승택이 홈런 포함 3안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승부가 요동쳤다. 끌려가던 두산은 8회 세베리노의 스리런과 박지훈의 백투백 홈런 등으로 순식간에 8-9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KT는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9-8 승리를 지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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