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열흘 만의 멀티히트로 시즌 타율은 0.276(536타수 148안타)이 됐다.
3경기 연속 4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1회초 스쿠벌의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 안타성 타구를 날렸으나 카일 터커의 다이빙 캐치에 걸렸다. 3회초 내야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출루했고, 3-4로 뒤진 5회초 무사 2루에서는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4-10으로 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은 휴스턴전에 나서지 못해 이틀 연속 결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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