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승민(한국체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 합계 1천492점으로 우승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한국 여자 근대5종 최초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바뀐 이후 열린 아시안게임의 첫 개인전 우승이기도 하다.
성승민은 김은주(7위), 신수민(LH·12위)과 함께 단체전 은메달도 따냈다. 개인전 2위는 장밍위(1천460점), 3위는 우시야오(중국·1천447점)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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