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3-6으로 대승했다. 3연승의 롯데는 8위에 자리했고, 삼성은 2위를 지켰으나 선두 KT와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타선이 폭발했다. 롯데는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삼성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3.1이닝 9실점으로 무너졌다.
쐐기도 확실했다. 롯데는 5회 장두성의 2타점 2루타로 13-4를 만들었다. 삼성이 디아즈의 솔로포 등으로 쫓았으나 역부족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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