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네디는 9월 2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 3탈삼진 1볼넷으로 잘 던졌다. 7~8회 멀티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7홀드를 기록한 것이다.
강속구가 위력적이었다. 203cm의 장신 좌완이 던지는 공에 한화 타자들이 애를 먹은 것이다.
기대도 크다. 그는 9회를 마무리 손주영에게 넘기며 임무를 마쳤다. 최고 144km의 직구와 슬라이더로 타선을 묶은 그의 향후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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