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실점으로 내려갔다.
시작은 좋았다. 그는 1·2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그러나 3회 갑자기 무너졌다. 연속 볼넷과 황성빈의 안타로 2실점 한 뒤, 나승엽에게 투런포, 한동희에게 솔로포를 맞아 순식간에 5점을 헌납했다. 투구 수 49개에 불과했으나 4회 교체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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