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머니에 뜻을 담았다.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에서 대만을 5-0으로 따돌리며 새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두 손으로 산을 만들어 한자 金의 머리 모양을 본뜬 것으로, 주장 노시환의 주도로 금메달 획득 의지를 담았다.
관록이 빛났다. 곽빈이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고, 김주원이 4타수 3안타, 윤동희가 대타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이미 금메달을 딴 항저우 우승 멤버들의 경험이 입증된 경기였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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