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사이영 2연패 청부사' 스쿠벌, 다저스 가을 첫 공 던진다...좌완 약한 애틀랜타 겨냥 NLDS 1차전 선발

2026-10-03 11:20:30

다저스의 태릭 스쿠벌이 NLDS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 사진=연합뉴스
다저스의 태릭 스쿠벌이 NLDS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 사진=연합뉴스
2년 연속 AL 사이영상 수상자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가을 첫 공을 던진다. ESPN 등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NLDS 1차전 선발로 좌완 태릭 스쿠벌을 예고했다.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8월 초 트레이드 마감 직전 유망주 3명을 디트로이트에 주고 그를 데려왔다. 지난해 WS에서 활약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후보였지만 좌완에 약한 애틀랜타(팀 OPS 우완 상대 0.730, 좌완 상대 0.696)를 고려했다. 스쿠벌은 5차전까지 가면 다시 선발로 나선다.

필라델피아와 와일드카드시리즈 3차전까지 치른 애틀랜타는 아직 1차전 선발을 못 정했다. 유력했던 크리스 세일이 2일 3차전에 구원으로 1⅓이닝 21구를 던졌기 때문이다. 세일은 2차전 선발을 검토 중이고, 1차전은 오프너를 앞세운 불펜 데이가 될 수도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