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에서는 '가을 햇밤 무한 담기'를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충남 부여·전북 순창 등에서 생산한 특대 크기 햇밤을 대상으로 하며, 1봉 가격은 7,900원이다. 준비 물량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20톤이다.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골드키위'도 같은 방식으로 판매하며, 1봉 1만 2,980원에 200톤을 확보했다.
수산물은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방어회를 비롯해 꽃게, 삼치, 민물장어, 제주산 은갈치 등을 판매한다. '먼저 맛보는 방어회' 36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4만 1,16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같은 기간 '장터데이'를 열고 신선식품부터 간편식, 주류까지 할인한다. '제주 감귤' 3k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8,900원, '영천 샤인머스캣' 2kg은 18일까지 9,980원에 선보인다. 시금치, 브로콜리, 미니 단호박 등 채소와 한우 국거리(행사카드 40% 할인), 무항생제 볶음탕용 생닭(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990원)도 행사 대상이다.
간편식은 1+1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꼬치어묵, 칼국수, 맛김치, 너비아니, 피자, 딤섬, 붕어빵 등 일부 상품이 포함된다. 국산 캔맥주는 5캔에 9,900원, 무알코올 맥주는 2캔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와인·위스키 일부 상품도 행사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제철 신선식품과 일상 먹거리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하고 상품별로 다른 할인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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