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로드쇼는 26일 서울에서 시작해 대전·광주·대구·부산으로 이어진다. 전국 대리점 관계자 246명이 참여해 라스베이거스의 관광 콘텐츠와 미국 서부 연계 여행상품의 구성, 판매 전략 등을 공유하는 일정이다.
서울 행사에서는 주요 관광 명소와 호텔·리조트, 공연·엔터테인먼트,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지 정보를 다뤘다. 그랜드캐니언 등 미국 서부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일정 구성, 호텔별 특징 등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올해 행사에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발급하는 '라스베이거스 스페셜리스트' 수료 과정이 새롭게 도입됐다. 지역별 미국 서부 여행상품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서울 마이스토리투어, 대전 대양해외여행사, 광주 태경다이버스월드투어, 대구 만촌여행사, 부산 드림월드여행사가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모두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 교육을 진행하며 현지 관광 정보와 상품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양측은 대리점의 목적지 이해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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