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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골' 아이데일, 꼴찌 광주 잔류 희망 살린 멀티골로 33라운드 MVP...베스트 팀은 파이널A 확정 인천

2026-10-27 14:16:04

광주 공격수 아이데일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 공격수 아이데일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5경기 연속골로 꼴찌 팀의 잔류 불씨를 지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광주FC 공격수 아이데일(27·호주)을 K리그1 33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다.

아이데일은 24일 부천FC 원정에서 전반 종료 직전 바 루아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했고, 2-0이던 후반 20분엔 헤더로 쐐기를 박아 3-0 승리를 이끌었다.

졌다면 남은 5경기와 무관하게 강등이 확정될 수 있었던 광주는 5경기 7골의 그 덕에 희망을 살렸다. 바 루아·반 흐룬스벤과 함께 베스트11에도 들었다.
베스트 매치는 같은 날 울산 HD-포항 스틸러스의 2-2 무승부다. 포항이 전반 2분 완델손, 25분 김승호의 헤더로 앞섰지만 울산이 후반 16분 김영권의 헤더와 23분 문전 혼전 속 이동경의 골로 따라잡았다.

베스트 팀은 제주 SK를 이명주·이동률·이청용의 후반 연속골로 3-1로 꺾고 6위로 파이널A를 확정한 인천 유나이티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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