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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3파전' 신상훈·정찬민·장유빈, 렉서스 마스터즈서 격돌...신상훈 우승하면 조기 확정 가능

2026-10-27 20:20:00

대상 포인트 1위 신상훈 / 사진=KPGA 제공
대상 포인트 1위 신상훈 / 사진=KPGA 제공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대상의 주인은 아직 모른다. 신상훈, 정찬민, 장유빈의 KPGA 투어 대상 포인트 경쟁이 29일부터 나흘간 인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렉서스 마스터즈로 이어진다.

최종전 직전 대회로 102명이 총상금 10억원(우승 2억원)과 포인트 1천점을 다툰다.

선두 신상훈(5천255.51점)은 2위 정찬민(4천744.77점), 3위 장유빈(4천576.75점)에 앞서 있다. 이번 주 우승으로 1천점을 더하고 정찬민이 4위 이하, 장유빈이 2위 이하에 그치면 최종전과 관계없이 대상을 확정한다.
하반기 상승세의 신상훈은 포인트 차보다 남은 2개 대회 자체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18일 더채리티 클래식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한 정찬민도 생애 첫 대상을 노린다. 준우승 두 번 포함 톱10 6회, 평균타수 1위(69.54타)의 우승 후보다.

상반기 2승으로 1위였던 장유빈은 9월 신한동해오픈 공동 2위 뒤 5개 대회 연속 20위 밖이다.

이번 대회 뒤 대상 포인트 70위까지 11월 5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최종전에 나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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