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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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준, 박종봉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대회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공영준(57, 신세계)이 제6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대회(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200만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6일과 7일 충북 청원군 그랜드컨트리클럽 서, 동코스(파72, 6534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공영준은 이틀 내내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공영준은 대회 첫날 8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고, 7일에는 보기 1개에 버디만 9개를 솎아 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128타로 우승했다. 공영준은 2015년 골프존 채리티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이후 11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올렸다.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1979년 골프를 시작한 공영준은 1993년 KPGA 코리안투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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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일본 여자골프선수권서 메이저 우승컵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8,혼마)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일본 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1억 4000만엔)이 8일부터 나흘간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컨트리클럽(파72, 6750야드)에서 펼쳐진다.이보미는 지난해 7승을 거두며 JLPGA를 평정했지만 2015시즌 메이저 우승컵은 없었다. 이보미는 과거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느낌이었다. 그게 바로 메이저 우승이었다. 승수를 떠나서 올해는 메이저 대회에서 꼭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이보미는 지난 5월 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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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초등학교 3학년 교실의 일일교사로 등장했다.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있는 라임스톤 크릭 초등학교 3학년의 한 반에서 전문 직업인에 대해 강의하는 일일교사로 등장했다고 미국의 골프채널이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우즈가 교사로 등장한 건 딸 알렉시스 샘 우즈(9세) 때문이다. 이 반에는 우즈의 딸 샘이 공부하고 있고, 우즈는 학부모 겸 일일 교사로 나선 것이다. 우즈는 이혼한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딸 샘과 아들 찰리를 두고 있다.우즈의 일일 강의가 끝난 후 이 학교의 교장과 선생님이 자신들의 SNS에 우즈와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마리아 로이드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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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BMW 챔피언십 1R서 스피스-스콧과 한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6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미국), 애덤 스콧(호주)과 한조에 편성됐다.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인 BMW 챔피언십은 한국시간으로 8일 반 미국 인디애나주 카멀의 크룩트 스틱 골프클럽(파72, 7516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까지 결과를 반영해서 산정한 페덱스컵 랭킹 톱30 선수들만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매킬로이는 2012년 이 대회 우승자다. 올해 PGA투어 첫 우승을 지난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으로 해내면서 탄력을 받았다. 퍼터를 바꾸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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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물 세례, 꽃잎…인상적인 올해의 우승 세리머니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4일 막을 내린 한화금융 클래식까지 총 24개 대회가 치러졌다. 올해 KLPGA투어에서 탄생한 우승자는 총 16명이다.7승으로 다승 1위에 올라 있는 박성현(23, 넵스)을 비롯해 2승씩을 거둔 장수연(22, 롯데), 조정민(22,문영그룹), 고진영(21, 넵스)까지 우승자 면면도 화려하다. 올해 나온 우승자들의 우승 세리머니 또한 다양했다.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는 김예진(21, 요진건설)이 자신의 생일인 8월28일에 생애 첫 우승을 확정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예진은 물 대신 크림 스프레이를 맞으며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았다.박성현은 지난달 7일 제주 삼다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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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승' 박성현, 세계랭킹 12위로 한 계단 상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세계 여자골프랭킹 12위에 랭크됐다.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랭킹에서 박성현은 지난주 13위에서 1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박성현은 지난 4일 끝난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7승째를 거뒀다.한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변함 없이 랭킹 1위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위를 수성했다. 박인비(KB금융그룹)가 5위, 김세영(미래에셋)이 6위, 전인지(하이트진로)가 7위에 올랐다.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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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공동 15위로 마감…PO 3차전 진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두 번째 플레이오프를 공동 15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 3차전 진출을 확정했다.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 71, 7124야드)에서 끝난 2016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다음 번에 열리는 세 번째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은 8일(현지시간) 개막하며,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만 진출이 가능하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페덱스컵 랭킹을 22위에서 18위로 끌어올렸고, 다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제이슨 데이(호주) 등이 김시우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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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인 여자 골퍼, 누가 많이 벌었을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여자 골프에서 상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선수는 누구일까. 아직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긴 하지만, 한-미-일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의 상금을 중간점검 삼아 비교해 봤다.9월 6일 현재 한국 여자 골퍼 중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주인공은 이보미(28, 혼마)다. 이보미는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상금 1억3472만1332엔(약 14억3900만원)을 기록 중이다. JLPGA투어 상금 랭킹 독보적인 1위다.그 다음으로 많이 번 한국 여자 선수는 김세영(23, 미래에셋)이다.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 랭킹 4위에 올라 있고, 올 시즌 상금은 122만1219달러(약 13억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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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코어, 내가 맞히면 상품이 펑펑...로또 라운드 열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내 골프 스코어를 내가 예측하고, 그대로 맞히면 푸짐한 상품을 받는다.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색 라운드가 진짜로 열린다.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이 주최하는 ‘골마 로또 라운드’가 9월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 본인이 라운드 전 자신의 스코어,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쿼드러플보기까지 총 7개 항목을 예상해서 적어낸다. 그리고 그 예상 기록을 얼마나 맞히느냐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실력과 더불어 자신의 컨디션과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능력, 여기에 운까지 따라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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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이경훈, "한국오픈 타이틀 방어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경훈(25, CJ)은 8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경훈의 올 시즌 첫 한국대회 출전이다.웹닷컴 투어 마지막 대회를 치른 뒤 지난주 한국으로 들어와 한국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이경훈을 5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나봤다.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경훈은 지난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 한국오픈 우승,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혼마투어월드컵 우승 등 화려한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이경훈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다. 안정적인 한국과 일본을 뒤로한 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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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박성현·고진영’ 3개 키워드로 바라본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이 8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펼쳐진다.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는 ‘디펜딩 챔피언’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의 타이틀 방어 성공 여부, 시즌 7승을 달성한 박성현(23, 넵스)의 시즌 8승 도전, 대회가 열리는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고진영(21, 넵스)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컵을 품에 안을 지다.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안신애안신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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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도이체방크 3R 22위…마지막 날 톱10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을 노린다.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 71, 721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22위로 전날보다 8계단 뛰어올랐다.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들어간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를 마친 후 다시 산정된 페덱스컵 랭킹에서 70위 안에 들어야 다음주에 열리는 BMW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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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하는 김시우, PGA PO서 선전
김시우(21.CJ대한통운)의 외로운 선전은 계속된다.김시우는 5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721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 단독 22위에 올랐다.공동 30위로 셋째 날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와 더블보기도 1개씩 범하고 2타를 줄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선두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격차는 9타.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 대회의 컷 탈락을 피한 김시우는 이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이 출전하는 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에 나설 수 있다, 현재 김시우의 페덱스컵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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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마지막 버디 퍼트…이미향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마지막 버디 퍼트가 홀을 비껴간 게 아쉬웠다. 이미향(KB금융그룹)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에서 1타 차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5일(한국시간) 캐나다 케임브리지 휘슬베어 골프클럽(파 72, 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마지막 4라운드. 이미향은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해서 이글 1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이미향은 최종합계 15언더파로 1위 카롤리네 마손(독일)에 1타 뒤진 공동 2위가 됐다.이미향으로선 10번 홀(파4)에서 나온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티샷이 해저드 말뚝 안쪽으로 빠졌고, 러프샷 실수까지 이어져 4온에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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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18번 홀 퍼트 실수에 날아간 우승
연장전으로 향할 수 있던 버디 기회. 하지만 이미향(23.KB금융그룹)의 퍼트는 크게 빗나갔고 그대로 우승 기회도 무산됐다.이미향은 5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준우승했다.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해 2014년 ‘미즈노 클래식’ 이후 약 2년 만의 LPGA투어 우승에 도전한 이미향이지만 최종일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고도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결국 이미향은 최종일에 5타를 줄인 카롤리네 마손(독일)에 1타 차 역전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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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클래식 역전 우승 박성현 “나태함 다잡은 게 7승의 원동력”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남다른 모습을 보이며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다.박성현은 4일 충정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벨리코스(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후 박성현은 “3라운드까지 타수 차이가 많이 나서 우승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일단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부었고 그것이 우승까지 이어졌다. 우승을 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7승째를 올렸고 우승상금 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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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늑장 플레이 논란’ 날려버린 박성현의 값진 역전 우승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시즌 7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박성현은 4일 충정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벨리코스(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몰아치며 5타를 줄였다.박성현은 최종합계 6언더파로 단독 2위 고진영(21, 넵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성현이 우승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박성현은 지난주 막을 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기권으로 인해 구설에 시달렸고 이번 대회에서는 늑장 플레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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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플레이’ 주흥철,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역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주흥철(35, 비스타케이호텔)이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주흥철은 4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 72, 7115야드)에서 열린 2016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6타를 줄였다.주흥철은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 한민규(32, 삼성금거래소)와 이형준(24, JDX)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주흥철은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주흥철은 2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5번 홀과 8번 홀,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4언더파를 적어냈다.후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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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日 후지산케이 클래식 정상...‘시즌 첫 우승+통산 2승 달성’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조민규(28)가 일본에서 시즌 첫 승전보를 전했다.조민규는 4일 일본 후지 자쿠라 컨트리클럽(파72, 7524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 10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엮어 1오버파를 적어냈다.조민규는 최종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 이시카와 료, 마루야마 다이스케, 타카야마 타다히로, 카타오카 다이스케(이하 일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단독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조민규는 1번 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조민규는 흔들리지 않았다. 조민규는 3번 홀과 6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2위권과 격차를 벌린 채로 전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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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 김시우,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2R 순위 추락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시우(21, CJ)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 TPC(파71, 721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3개를 엮어 이븐파를 쳤다.김시우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단독선두 케빈 채펠(미국)에 7타 뒤진 공동 30위에 자리했다.공동 7위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전반에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시우는 파 행진을 이어가던 증 6번 홀에서 12m에 가까운 롱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이날 첫 버디를 기록했다.후반에는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10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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