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이 주최하는 ‘골마 로또 라운드’가 9월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 본인이 라운드 전 자신의 스코어,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쿼드러플보기까지 총 7개 항목을 예상해서 적어낸다. 그리고 그 예상 기록을 얼마나 맞히느냐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실력과 더불어 자신의 컨디션과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능력, 여기에 운까지 따라야 하기 때문에 더 짜릿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스로 예측한 7개 항목 중 3개 이상을 맞혀야만 상품 수령이 가능하며, 맞힌 항목이 많을수록 상품도 많아진다.
7개를 다 맞히는 참가자는 3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받는다. 6개는 20만원, 5개는 10만원, 4개는 5만원, 3개는 3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롱기스트, 최저 퍼트 등을 기록한 참가자는 별도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인원 120명이 채워지면 마감되며, 참가비는 15만원(캐디비 별도)이다. 자세한 참가 안내는 골프마니아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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