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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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효과' 여전…우즈 복귀전 문의 폭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타이거 효과'는 여전했다.9일(한국시간), 골프다이제스트는 타이거 우즈가(41,미국)가 10월에 열리는 세이프웨이 오픈 출전 의사를 밝혔을 때 대회 사무실은 말 그대로 '난리법석'이었다고 표현했다.대회 관계자 제프 샌더슨은 "정말 믿을 수 없는 24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샌더슨은 "메시지 폭주로 사서함이 가득 차 더 이상 메시지를 받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100개의 언론사와 연락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샌더슨은 세이프웨이 오픈 전신인 프라이스 닷컴 오픈의 지난해 상황을 덧붙였다. 우즈는 프라이스 닷컴 오픈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허리 수술로 무산됐다. 당시 샌더슨은 "정확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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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신인상 도전’ 이정은, “우승과 신인 타이틀 모두 욕심난다"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프로 첫 우승과 신인왕을 노리고 있는 이정은6(20, 토니모리)가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이정은은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성공시켜 5언더파를 쳤다.이정은은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선두 박채윤(22, 호반건설)과 김지현(25, 한화)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공동 12위로 경기를 시작한 이정은은 3번 홀과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후 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이정은6는 전반에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후반에도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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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도전' 박채윤,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2R 공동선두 질주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채윤(22, 호반건설)이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박채윤은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로 4언더파를 적어냈다.박채윤은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김지현(25, 한화)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박채윤은 경기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박채윤은 2번 홀(파4)부터 4번 홀(파3)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3타를 줄였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박채윤은 계속해서 버디를 노렸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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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상희 '그게 들어갈줄 몰랐어요'
[마니아리포트(천안) 조원범기자]9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2라운드가 열렸다.이경훈(25.CJ대한통운),최진호(32.현대제철),황중곤(24.혼마),홍순상(35.다누),석종율(47.캘러웨이),김영수(27)등 총 여섯 명의 선수가 6언더파 65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 올라 2라운드를 시작한다.이상희(24)가 14번홀에서 퍼트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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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기부' 박성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실력도 마음도 남다른 박성현(23, 넵스)이 활짝 웃었다.박성현은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로 4타를 줄였다.박성현은 중간합계 8언더파로 오후 3시 현재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13위로 경기를 시작한 박성현(10번 홀 출발)은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박성현은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바운스 백에 성공했다. 이어진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1언더파를 만들었다.후반에 박성현은 버디 사냥에 들어갔다.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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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BMW 챔피언십 1R 공동 23위...무난한 출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무난한 출발을 했다.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에나 주 카멜에 위치한 크록드 스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1라운드가 일몰로 중단된 가운데 12번 홀까지 더블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주고받으며 2언더파를 적어냈다.김시우는 중간합계 2언더파로 단독선두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에 5타 뒤진 공동 23위에 자리했다.김시우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김시우는 2번 홀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감기며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김시우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어진 3번 홀에서 티샷을 2m 거리에 붙인 뒤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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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김민휘,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 1차전 1R 공동 8위...상쾌한 출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민휘(24)가 PGA(미국프로골프)투어로 복귀하기 위한 첫 단추를 잘 뀄다.김민휘는 9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캔터버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파이널 시리즈 첫 대회인 DAP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1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된 가운데 13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으며 3언더파를 적어냈다.김민휘는 중간합계 3언더파로 단독 선두 바비 야트(미국)에 4타 뒤진 공동 8위에 랭크됐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휘는 5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샷감을 끌어올렸다. 김민휘는 6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2언더파를 만들었다. 이어진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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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첫날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5, CJ대한통운)이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잔트포르트의 켄네에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1, 6627야드)에서 끝난 2016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첫날 5언더파 66타를 쳤다. 선두 벤 에반스(잉글랜드)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안병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6번 홀에서 이글까지 잡았다. 그러나 8번 홀과 13, 1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에서 톱10에 네 차례 올랐다.안병훈을 비롯해 로윈 카론(네덜란드), 미코 코로넨(핀란드), 페테르 한손(스웨덴)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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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아슬아슬 골프치마, 얼마나 짧아졌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필드모델 안신애(28,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지난 7월, 마니아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여성들이 피해야 할 골프패션으로 '짧은 치마' 를 꼽았다. 안신애는 너무 짧은 치마는 불편할뿐더러, 다리도 짧아 보인다고 말했다.반면, 과거 골프치마를 보면 ‘이 옷을 입고 어떻게 골프를 쳤을까’라는 물음을 할 정도로 길다. 골프치마는 어떻게 지금의 한 뼘 미니스커트가 됐을까1900년대 초기 골프치마는 바닥에 닿을 정도의 긴 길이였다. 1904년 파리올림픽을 통해서 당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골프를 치기에는 매우 비활동적인 스타일로 보인다.골프치마가 짧아지기 시작한 건 제1차 세계대전 이후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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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하는 이소영, KLPGA 신인상 타이틀은 누구에게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차지할 선수는 누가 될까.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신인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신인 중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선수는 이효린(19, 미래에셋)이다. 이효린은 대회 첫 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하며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KLPGA 퀄리파잉스쿨(시드전)를 1위로 통과한 이효린은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올랐을 때만해도 강력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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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노리는 이소영의 비장한 각오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소영(19, 롯데)이 신인왕과 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이소영은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이소영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 선두 박지영(20, CJ오쇼핑), 박채윤(22, 호반건설), 이지현2(20), 장수화(27, 대방건설)에 4타 뒤진 공동 22위에 자리했다.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소영은 17홀 동안 버디만 4개를 잡으며 노보기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마지막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3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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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선수권대회, 이보미 공동 12위…무난한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20승 달성에 도전하는 이보미(28,혼마)가 무난한 출발을 했다.이보미는 8일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컨트리클럽(파72, 6750야드)에서 열린 일본 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1억 4000만엔) 1라운드에서 1개의 보기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이보미는 중간합계 1오버파로 단독선두 하마다 마유와 5타 차다.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가 치러지는 이 대회장은 대회 관계자들이 “종합적인 샷 메이킹을 갖춘 선수가 메이저 여왕에 오를 것이다”라고 말 한 것처럼, 코스 공략이 쉽지 않다. 오늘 치러진 1라운드에서 총 132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단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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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첫날부터 대혼전
첫날부터 치열한 우승 경쟁이다.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이수그룹 38회 KLPGA 챔피언십’은 1라운드부터 무려 4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로 나서는 등 혼전을 예고했다.8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채윤(22.호반건설)을 비롯해 박지영(20.CJ오쇼핑), 장수화(27.대방건설), 이지현(20)이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공동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린 4명 모두 보기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박지영과 장수화, 이지현은 버디 7개를, 박채윤은 홀인원 1개와 버디 5개로 7언더파를 완성했다.“처음 홀인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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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한국오픈 1R 6언더파 질주 “미국무대 또 한 번 도전할 것”
[천안=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경훈(25, CJ대한통운)이 1년 만에 참가한 국내 대회에서 첫날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이경훈은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경훈은 최진호(32, 현대제철), 홍순상(35, SK텔레콤), 김영수(27), 황중곤(24, 혼마)과 함께 첫날 공동 1위(이상 오후 6시 현재 기록)에 올랐다.이경훈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디펜딩 챔피언 이경훈은 첫날 선전하며 2년 연속 우승 도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그는 지난해 한국오픈 이후 국내 대회에 1년 만에 나선다. 이경훈은 지난해 겨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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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오늘보다는 내일, 내일보다는 모레 플레이가 기대된다"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시즌 8승에 도전하는 박성현(23, 넵스)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박성현은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6개를 엮어 4언더파를 쳤다.박성현은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선두 박지영(20, CJ오쇼핑), 박채윤(22, 호반건설), 이지현2(20), 장수화(27, 대방건설)에 3타 뒤진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경기 후 박성현은 “첫 티샷 전에 몸이 무거웠기 때문에 잘 안풀릴 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다"면서 "생각한대로 샷이 정확하지 않아서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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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염색머리' 허인회 "전역하니 너무 좋아서 우승한 기분"
[천안=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우승하고 화 내는 사람 없잖아요. 제가 지금 기분이 그래요. 너무 좋고 화가 안 나요.”전역 하루 만에 대회에 참가한 허인회(29, JDX)의 소감에 취재진이 폭소를 터뜨렸다. 허인회는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 71, 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허인회는 전반에 5언더파를 치며 승승장구 하다가 후반 보기 3개로 주춤했다. 라운드를 마친 후 허인회는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그는 “우승한 당일 밤에 잠을 잘 못 자는 스타일인데, 어제 그랬다. 우승을 한 기분이더라”고 했다. 허인회는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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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적중률 100%' 박지영,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지영(20, CJ오쇼핑)이 시즌 2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박지영은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를 기록했다.박지영은 중간합계 7언더파로 박채윤(22, 호반건설), 이지현2(20), 장수화(27, 대방건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박지영은 이날 그린적중률 100%로 날카로운 샷을 앞세워 7타를 줄이는 저력을 선보였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지영은 4번 홀까지 파로 마무리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5번 홀부터는 박지영이 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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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박채윤,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다" [이수그룹 챔피언십 1R]
[영종도=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채윤(22, 호반건설)이 홀인원을 포함해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박채윤은 8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홀인원을 포함해 버디 5개를 낚아채 7타를 줄였다.박채윤의 전반 플레이는 무난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채윤은 13번 홀에서 대회 첫 버디를 잡았고 1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 2언더파를 기록했다.후반에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박채윤은 4번 홀과 6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채윤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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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서 투어 데뷔전 치르는 18세 김영웅, "톱10 진입이 목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정규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르는 김영웅(18)이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까.711명 중 1위. 김영웅이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최종 예선에서 적어낸 성적이다.국가대표 출신인 김영웅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내며 ‘될성부른 떡잎’이라고 불렸다. 그런 그가 올 시즌 7월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김영웅의 성적은 프로 전향 후에도 나쁘지 않다. 프로가 된 이후 첫 출전한 KPGA 챌린지 투어 9회 대회에서 단독 5위, 한국오픈 예선전에서는 711명 중 1위에 오르며 프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8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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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10월에 돌아온다” 공식 발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복귀 시기를 발표했다.우즈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웹사이트인 타이거우즈닷컴을 통해 “10월 13일부터 열리는 세이프웨이 오픈에 참가하길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2016~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골프장에서 열린다.우즈는 세이프웨이 오픈에 앞서 10월 10일에 열리는 타이거우즈 인비테이셔널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11월 3일부터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유럽골프투어 터키항공 오픈에 참가하고, 12월 1일부터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챌린지에도 참가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우즈는 지난해 허리 수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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