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한국시간), 골프다이제스트는 타이거 우즈가(41,미국)가 10월에 열리는 세이프웨이 오픈 출전 의사를 밝혔을 때 대회 사무실은 말 그대로 '난리법석'이었다고 표현했다.
대회 관계자 제프 샌더슨은 "정말 믿을 수 없는 24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샌더슨은 "메시지 폭주로 사서함이 가득 차 더 이상 메시지를 받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100개의 언론사와 연락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샌더슨은 "사람들이 정말 우즈의 플레이를 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타이거우즈는 허리부상으로 지난해 8월 23일 끝난 윈덤 챔피언십 이후 투어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다. 그 동안 우즈의 은퇴설까지 나왔지만, 우즈는 1년 2개월 만에 복귀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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