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1억 4000만엔)이 8일부터 나흘간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컨트리클럽(파72, 6750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보미는 지난해 7승을 거두며 JLPGA를 평정했지만 2015시즌 메이저 우승컵은 없었다. 이보미는 과거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느낌이었다. 그게 바로 메이저 우승이었다. 승수를 떠나서 올해는 메이저 대회에서 꼭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보미가 매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살롱파스컵과 달리, 코니카 미놀타컵에서는 2013년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기록이 있다.
올 시즌 JLPGA투어 4승을 올리며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 중인 이보미는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우승컵과 함께 통산 20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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