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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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 골프 홍콩 최종 라운드 4언더파 66타...공동 31위 마감
송영한이 8일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 4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로 공동 31위를 기록했다.함께 출전한 안병훈은 7언더파 273타로 공동 45위, 김민규는 3언더파 277타로 공동 50위에 올랐다. 지난달 호주 대회 우승자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은 송영한과 나란히 공동 31위를 기록했다.우승은 욘 람(스페인)이 23언더파 257타로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전과 2차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거뒀던 람은 3차 대회에서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데트리(벨기에) 20언더파 2위, 피터르스(벨기에) 19언더파 3위, 하월 3세(미국) 18언더파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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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이 모든 것을 바꿨다' 이미향, 18번 홀 탭인 버디...2026 한국 LPGA 첫 우승 신호탄
이미향이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2위 장웨이웨이(중국·10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린 이미향은 우승 상금 39만달러(약 5억8천만원)를 받았다.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8개월 만의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3승, 2026시즌 첫 한국인 우승이다. 블루베이 LPGA에선 2015년 김세영 이후 11년 만의 한국 선수 우승이기도 하다.3라운드까지 2위에 3타 앞서 있던 이미향은 강풍 속 전반에만 4타를 잃으며 장웨이웨이 등과 공동 선두 혼전에 빠졌다. 장웨이웨이가 16번 홀까지 단독 선두로 나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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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G투어 3차 메이저대회 24언더파 우승...올 시즌 2승·통산 7승
이성훈이 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3차 메이저 대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심현우(19언더파)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G투어 통산 7승이자 올 시즌 2승째다.이성훈은 우승 상금 2천500만원과 G투어 3년 시드권, KPGA 투어 경북 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그는 "올 시즌 G투어 통산 10승을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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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1언더파...합계 3언더파 공동 20위
김시우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3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0위를 유지했다.김시우는 5·6·12·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8·1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악천후로 라운드가 중단된 가운데, 단독 선두 대니얼 버거(미국)는 15번 홀까지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달렸다. 3라운드를 완료한 선수 중에선 슈트라카·모리카와·캐머런 영이 9언더파로 공동 3위, 호주 교포 이민우가 8언더파 단독 6위에 이름을 올렸다.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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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89위→33위' 김성현, 라운드마다 타수 줄이며 역주행…최종일 톱10 사정권
컷 통과도 장담할 수 없었던 김성현이 매 라운드 타수를 줄이며 조용한 반격을 이어가고 있다.김성현은 8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진행된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더블보기 1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행보 자체가 드라마틱하다. 첫날 2오버파로 공동 89위에 처졌던 김성현은 2라운드 4언더파로 51위까지 끌어올리더니 이번 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추가로 줄이며 전날 대비 18계단을 더 올라섰다. 지난 시즌 콘페리투어(2부)로 강등됐다가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에게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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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골프 홍콩 3R 이븐파로 공동 38위 추락...1R 공동 3위에서 이틀 연속 부진
LIV골프 홍콩 1라운드 공동 3위였던 송영한이 7일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보기 3개,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05타, 공동 38위로 밀렸다. 첫날 7언더파로 기대를 높였으나 이틀 연속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안병훈은 이날 2언더파 68타로 합계 3언더파 207타 공동 48위, 김민규는 이븐파 210타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교포 선수 앤서니 김은 4언더파 66타로 선전해 합계 5언더파 공동 38위에 올랐다.선두권에서는 욘 람(스페인)·찰스 하월 3세(미국)·토머스 데트리(벨기에)가 17언더파 193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버미스터(남아공)·오르티스(멕시코)는 각각 1언더파에 그쳐 공동 4위(1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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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승 도전' 이미향, LPGA 블루베이 3R 선두 지켰지만 불안했다…버디·보기 반복
이미향이 7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블루베이(총상금 2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는 불안한 흐름이었으나 18번 홀(파5) 마지막 버디로 언더파를 지켰다. 2위 최혜진·류위(이상 9언더파 207타)를 3타 차로 따돌렸다. 이미향은 8일 4라운드에서 2017년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8개월 만의 통산 3승에 도전한다.최혜진은 이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전반 버디 5개를 몰아쳤으나 4라운드 역시 역전 우승 기회다. 지난해 11월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 4타 차 선두를 지키고도 최종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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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만 잡으면 상위권' 김시우, 아널드 파머 2R 공동 20위…선두와 11타 차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감,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김시우는 4개의 버디를 묶으며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나 보기 3개가 발목을 잡았다. 특히 6번 홀(파5)의 1.96m 파 퍼트와 17번 홀(파3)의 3.28m 파 퍼트를 잇달아 놓친 것은 뼈아픈 대목이었다. 안정된 아이언샷으로 그린 적중률에선 합격점을 받았지만 마무리 퍼트의 허술함이 스코어를 갉아먹는 패턴이 반복됐다.그러나 공동 선두권(공동 9위)과의 격차가 단 2타에 불과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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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극적 생존' 김성현, 보기 없는 4버디 클린 라운드로 푸에르토리코 오픈 컷 통과…51위서 반격 시동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 김성현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컷 고비를 넘었다.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김성현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전날 2오버파로 흔들렸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완전히 다른 선수처럼 코스를 공략했다.홀 운영도 치밀했다. 파3인 2번 홀에서 첫 버디로 흐름을 잡은 뒤 전반 마지막 파5 홀인 9번에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에서도 파5 홀인 11번과 14번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스코어카드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 51위. 컷 라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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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블루베이 LPGA 2라운드 단독 선두...보기 제로·버디 6개'
이미향이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미향은 6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2위 류위(중국·10언더파 134타)에 1타 앞선 이미향은 2017년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만의 LPGA 투어 3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교포 오스턴 김(미국)이 9언더파로 단독 3위, 김아림이 7언더파 공동 4위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신인 황유민은 이날 이븐파에 그쳐 공동 7위(6언더파)로 내려앉았다. 최혜진은 홀인원을 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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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버파 72타' 송영한, LIV 홍콩 반환점서 급추락…동료 김민규는 3언더 나홀로 선전
송영한이 LIV 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가 크게 내려앉았다.송영한은 6일 홍콩 골프클럽(파70·6천710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1개·보기 3개,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첫날 공동 3위에서 공동 30위로 밀렸다. 같은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 김민규는 3언더파로 선전하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 공동 34위로 반환점을 통과했다.선두는 딘 버미스터(남아공)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14언더파 126타 공동 선두, 데트리(벨기에)가 1타 차 3위, 욘 람(스페인)이 단독 4위다. 2월 호주 대회 우승자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은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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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웨지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 초청… 클리브랜드 스핀스쿨 개최
젝시오·스릭슨·클리브랜드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오는 9일 현대 웨지 디자인의 기준을 세운 '살아있는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를 초청해 ‘2026 클리브랜드 스핀스쿨’의 첫 포문을 연다.서울 청담동 ‘던롭 프라이빗센터 청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로저 클리브랜드의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국내 골프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저 클리브랜드는 1979년 클리브랜드 골프를 설립하고, 400회 이상의 PGA투어 승리를 기록한 전설적인 ‘588 웨지’를 탄생시키며 전 세계 웨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이다.이번 행사는 클리브랜드 브랜드가 가진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전문성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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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생존 '빨간불' 김성현,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89위...위태로운 출발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 김성현이 1라운드에서 힘겨운 출발을 알렸다.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김성현은 버디 1개·보기 3개,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120명 중 공동 89위에 그쳤다. 3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2라운드에서 대폭적인 성적 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참가한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투어 상위 랭커 72명만 출전할 수 있는 연 8회 개최 프리미엄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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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템포·일관성”… 티피밀스코리아, 2026 ‘NEW 투어이슈 시리즈’ 퍼터 출시
티피밀스코리아가 2026년 신제품 ‘NEW 투어이슈 시리즈 퍼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퍼팅의 본질인 터치·템포·일관성에 집중해서 완성도를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NEW 투어이슈 시리즈는 Ti-23, Ti-23W, Ti-77, Ti-99, Ti-99W 총 5개 모델로 구성됐다. 모델마다 특징이 뚜렷한 헤드 모양으로 골퍼가 스트로크 스타일, 어드레스 느낌에 따라 선택하도록 라인업을 채웠다.티피밀스는 볼을 똑바로 굴리는 기술과 손에 전해지는 감각에 초점을 맞춰서 퍼터를 만들어 왔다. NEW 투어이슈 시리즈 역시 임팩트 순간의 느낌과 거리감이 안정적인 퍼터의 기능에 집중했다.대표적인 기술이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페이스 인서트와 경량 알루미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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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국내·외 인기 브랜드 용품 할인… 골프대전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오는 29일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골프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골프대전’은 골프존마켓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골프 용품 할인 행사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골프클럽을 비롯해 골프백, 골프화, 골프장갑, 골프볼,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와 클리어런스 세일 가격으로 선보인다.구매 금액대별 최대 10만 마일리지 적립,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경품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하고 혜택도 있다.골프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Qi35, 젝시오 XXIO 13, 브리지스톤 V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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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골프 홍콩 1R 공동 3위...이글 2개·보기 없는 7언더파 63타
LIV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 송영한이 5일 홍콩 판링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2개·버디 3개·보기 없는 7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13번 홀(파5)에서 14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시동을 건 송영한은 16·17번 홀 연속 버디와 2번 홀 버디를 추가했다. 4번 홀(파4)에서는 101m 페어웨이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환상적인 이글로 갤러리를 열광시켰다.선두는 10언더파 60타의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2위는 8언더파 62타의 딘 버미스터(남아공)가 차지했다. 같은 팀 김민규는 공동 40위(1언더파 69타), 안병훈은 공동 47위(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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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GA 투어, 작년과 같은 20개 대회...총상금 최소 244억원·신설 대회 2개 추가
KPGA 투어가 5일 2026시즌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2025시즌과 동일한 20개 대회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최소 244억원(대회당 평균 약 12억8천만원)이다. 코오롱 한국오픈 상금 규모에 따라 최종 총상금이 결정되나 지난해(약 269억원)보다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개막전은 4월 16~19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10억원)이다. 이후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원)·GS칼텍스 매경오픈(13억원)·KPGA 선수권대회(16억원)·신한동해오픈(15억원) 등 주요 대회가 이어진다.하반기엔 SBS 오픈과 인비테이셔널(이상 가칭) 2개 신설 대회가 추가됐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 일본투어 공동 주관에서 KPGA 단독 주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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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제로·버디 6개' 황유민, 블루베이 LPGA 첫날 공동 선두...신인의 저력
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이 블루베이 LPGA 개막 라운드부터 선두 싸움에 뛰어들었다.황유민은 5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없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메리 류·장웨이웨이(이상 중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오후 3시 기준)눈에 띄는 건 경기 내용의 질이었다. 페어웨이 적중률 7/14, 그린 적중률 13/18로 정확성 지표가 썩 좋지 않았음에도 퍼트 25개라는 절제된 쇼트게임이 빈틈을 메웠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황유민은 15~17번 홀과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기세를 끌어올린 뒤 8번 홀(파5) 칩샷 버디로 쐐기를 박았다.황유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Q시리즈를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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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전부는 아니다' 임성재, 손목 부상 딛고 복귀...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도전 시작
두 달의 공백, 세계랭킹 72위, 한국인 1위 자리마저 내줬다. 숫자만 보면 위기지만 그러나 임성재는 흔들리지 않았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에서 열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공식 연습 후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복귀 소감과 시즌 구상을 밝혔다.그는 1월 초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시즌 준비를 중단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등 특급 대회를 포함해 7개 대회를 결장하는 동안 한때 17위까지 올랐던 세계랭킹은 72위로 급락했고 한국인 최고 순위 타이틀은 김시우(28위)에게 넘어갔다.무엇보다 2019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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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코스 저작권 침해” 거세지는 후폭풍
“골프코스는 설계가의 고유 창작물이다.” 국내외 골프코스 설계사들이 골프존을 상대로 제기한 ‘골프코스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설계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의 판결이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싸움의 시작2018년 5월, 국내외 골프코스 설계사들이 연합해서 골프존을 상대로 약 307억 원의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골프코스의 설계도면은 설계자의 창조적 개성이 반영된 창작물이며, 골프존이 허가 없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션용 영상으로 구현했다”라는 주장이었다.골프존은 “골프코스는 골프 경기 규칙과 국제적 기준, 부지 지형, 이용자 편의와 안전 같은 기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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