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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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거쳐 올 시즌 국내 첫 출전 성은정 "우승 목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최강자 성은정(18, 영파여고)이 올 시즌 국내 팬들에게 처음 모습을 보이는 대회에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성은정은 9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성은정은 지난해 US 여자 주니어 골프선수권과 US 여자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아마추어 최강자로 이름을 알렸다. 한 해에 이 두 대회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여자 선수는 성은정이 최초다.성은정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3차례 출전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도 모습을 드러냈다.LPGA투어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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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김민선5-성은정 ‘장타자 빅뱅’ 결과는…에쓰오일 챔피언십 9일 개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9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는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장타 스타들이 한조에 모여 눈길을 끈다.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 ‘스토리텔링 조는 장타자 간의 대결로 꾸려진다.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62야드의 김민선5와 KLPGA투어의 원조 장타자 장하나,그리고 ‘괴물 아마추어’ 성은정이 한조에 편성됐다”고 밝혔다.김민선5(CJ오쇼핑)는 현재 드라이브 샷 비거리 부문 2위를 달리는 투어 대표 장타자다. 시즌 도중미국에서 KLPGA투어 복귀를 선언한 장하나는 미국 무대에서도 밀리지 않는 장타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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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 차례’ 노승열,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사냥' 나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노승열(26)이 김시우(22, CJ대한통운)의 바통을 이어 받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노승열은 8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골프장(파70, 724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 2012년 PGA 투어에 진출한 노승열은 자신이 2년 만의 첫 승을 들어올린 취리히 클래식이치러진 TPC 루이지애나코스 보다 사우스윈드 골프장에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노승열은 지난 2012년 루키 시즌 이 대회 출전해 톱7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했다. 하지만 2013년 노승열은 이 대회에서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2014년에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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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챔피언을 가리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매치플레이 대회는 하나다. 바로 2010년 막을 올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다.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가 8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 선셋·선라이즈 코스(파72·7183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규모가 지난해보다 2억원 오른 10억원이다.대회 방식은 동일하다. 64강과 32강전을 치른 뒤 16명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조별 매치를 치른다. 승점을 계산해 조 1위 4명 가운데 승점이 높은 2명이 결승에서, 나머지 2명이 3~4위전에서 만난다.특히 7번의 대회에서 7명의 챔피언을 배출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디펜딩 챔피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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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를 나락으로 빠뜨린 약물, 이미 투어에 만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태가 또 다른 누군가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허리 부상으로 인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필드를 떠났던 우즈는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돌연 음주 또는 약물 복용 운전 혐의로 체포되어 물의를 빚었다. 하지만 우즈는 음주 측정기를 이용한 두 번의 테스트에서는 알코올이 검출 되지 않았고, 오전 11시경 법원에 자진 출두하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집으로 귀가했다.당시 우즈는 경찰에게 “허리 수술 후 병원에서 바이코딘을 포함해 4종류의 약물을 처방했고, 이를 복용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공식 발표를 통해서도 “음주가 아닌 수술 후 통증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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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2연패’ 해링턴, 아마추어 스윙에 맞아 ‘황당 부상’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을 2년 연속 제패하며 이름을 알린 파드리그 해링턴(46, 아일랜드)가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미국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는 7일(이하 한국시간) 파드리그 해링턴이 부상으로 인해 오는 9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 골프장(파70, 724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에 기권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골프위크에 따르면 해링턴은 아마추어에게 레슨을 하던 도중 아마추어의 샷에 팔꿈치를 맞았다. 하지만 어느 쪽 팔꿈치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뼈가 부러지지는 큰 부상은 아니며, 여섯 바늘을 꿰매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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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투어 ‘굿 가이’ 설문 투표 공동 29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경주(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중 '좋은 사람(Good Guy)’을 뽑는 투표에서 공동 29위에 올랐다.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7일(한국시간) 투어프로와 캐디, 기자 및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50세 이하 선수 중 굿 가이를 찾아 달라’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매체는 “이 설문은 여러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팬을 대하는 태도, 사람들에게 롤 모델이 되는지 여부, 투어 내 비교적 소외된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해주느냐 여부,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행동도 올바르게 하는지 여부 등을 물었다”고 설명했다.1위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차지했고, 공동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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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을 US오픈으로’, 탄원서 제출 소동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왼손 황제 필 미컬슨(47, 미국)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을 갈망하는 탄원서가 제출됐다.필 미컬슨은 US오픈 1라운드가 치러지는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맏딸’ 어맨다 미컬슨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무엇보다 미컬슨의 US오픈 불참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이유는 미컬슨이 자신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US오픈 단 한 대회만을 남겨뒀기 때문이다. PGA투어 4개 메이저 대회 중 마스터스 3승, PGA 챔피언십 1승, 디 오픈 1승을 거둔 미컬슨은 유일하게 US오픈에서만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하고 준우승만 6차례에 그쳐야 했다.하지만 미컬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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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레이디스 앞둔 이보미 “올해 가장 좋은 느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보미(노부타그룹)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개막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산토리 레이디스는 8일부터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4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주간 휴식을 취했던 이보미가 출전하고, 또 최근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한 일본 여자골프 스타 미야자토 아이도 참가한다.미야자토 아이는 이번 대회가 은퇴 전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일본투어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고, 이보미는 지난 2년 연속으로 JLPGA투어 상금왕에 오른 주인공이다. 일본 내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미야자토와 이보미 두 명은 6일 열린 포토데이에서 함께 카메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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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0.01점 차 예측 오류' 왜 생겼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외신 및 국내 언론들이 모두 ‘에리야 쭈타누깐의 새 여왕 등극’을 예고했을 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이변이 일어났다.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랭킹포인트 단 0.01점 차로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85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지난 주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 리디아 고와 쭈타누깐은 모두 결장했다. LPGA투어는 이 대회가 끝나는 순간 리디아 고가 무조건 1위 자리에서 물러나고 새 1위가 나온다고 예고했다. 쭈타누깐, 혹은 유소연(메디힐)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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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의 '선견지명', 리디아 고는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리디아 고(20, 뉴질랜드)가 8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숍라이트 클래식 대회에 앞서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에 불참했기 때문에 세계 랭킹 1위의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하며 "대회에 출전한 세계 랭킹 3위 유소연의 결과에 따라 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22, 태국) 혹은 유소연(27, 메디힐)이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것"이라 발표했다.하지만 6일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 랭킹 순위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85주 연속 세계 랭킹 1위에 자리했다. 이에 LPGA 사무국은 "2015년 매뉴라이프 클래식 결과를 세계 랭킹 산정 결과에서 제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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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역대 최악 랭킹…899위까지 추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약물 운전 의혹’으로 논란에 휘말린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최저 랭킹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우즈는 지난주 876위에서 23계단 내려간 899위를 기록했다. 종전 우즈의 최저 순위는 2016년 12월의 898위였다. 우즈는 이보다 1계단 더 내려간 개인 최악의 세계랭킹을 기록하게 됐다. 우즈는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도중 기권한 이후 실전에 나서지 않고 있다. 4월에는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았다. 5월 말에는 자신의 집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는데, 우즈는 “허리 통증 때문에 처방받은 약을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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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0.01점 차로 세계랭킹 1위 지켜…LPGA 측 “랭킹 예측에 착오 있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당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측은 리디아 고의 휴식기를 맞아 “4일 끝나는 숍라이트 클래식 이후 무조건 랭킹 1위가 바뀔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외신들은 일제히 이 전망을 보도했고,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결장한 반면, 3위 유소연(메디힐)이 컷 탈락하면서 쭈타누깐이 1위를 예약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5일 발표된 랭킹에 따르면, 리디아 고가 쭈타누깐을 0.01점 차로 앞서 1위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5월 마지막 주부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번주 열리는 매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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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후 첫 출전 미야자토, 日마지막 대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일본 골프선수 미야자토 아이(32)가 자국 팬들에게 모습을 보인다.미야자토는 8일부터 나흘간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에 초청선수로 출전한다.이 대회는 지난달 29일 미야자토가 일본 도쿄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 후 미국과 일본을 통들어 첫 출전하는 대회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미야자토는 이 대회로 올 시즌 JLPGA투어에 4경기 째 출전하게 된다. 미야자토는 이 대회를 치른 후 다시 미국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며, 향후 일본투어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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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우승 더프너, 세계랭킹 27위로…38계단 껑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세계랭킹 27위로 올라섰다.더프너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더프너는 1, 2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렸지만 3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주춤하며 밀려났다. 하지만 대회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최종 라운드 후반 홀, 악천후로 경기가 두 차례 중단된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더프너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3타 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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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 정규 2차 우승 하기원 “3승+상금왕이 목표...2부투어 우승에도 도전”
[대전=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객원기자] 하기원(35)이 지난 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2017 삼성증권 mPOP GTOUR 정규투어 2차 대회'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우승했다.하기원은 지난해 GTOUR 대상을 거머쥔 주인공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우승은 없이 대상포인트 합계에서 1위에 올라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이 2016년 GTUR 윈터 4차 대회 이후 1년 4개월 만의 우승이었다.오랜만의 우승이다. “지난 시즌에 우승 없이 대상을 받았는데, 올해 2개 대회 만에 첫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올해 목표가 더 커질 것 같다. “항상 시즌 시작 때 목표는 ‘3승+상금왕’이라고 잡았는데, 시즌 첫 승이 빨리 나왔다. 남은 시즌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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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짜릿한 역전승부…장이근, 한국오픈서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골프대회는 짜릿한 역전 승부가 펼쳐졌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는 무명 장이근(24)이 막판 버디를 쏟아내며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김지현2(26, 롯데)가 마지막 홀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이뤘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도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후반 홀에서 승부를 뒤집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김인경(29, 한화)이 부상을 떨치고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5승을 신고했다.KPGA투어 코오롱 한국오픈원아시안투어 시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장이근이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 트로피와 함께 디오픈 출전권까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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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서 공동 2위 파울러, 준우승만 10번 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에 올랐다. 10번 째 준우승이다.파울러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739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파울러는 제이슨 더프너(미국)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더프너는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파울러는 11번 홀까지 버디 4개를 낚으며 12언더파를 기록,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14번 홀(파4, 363야드)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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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속 역전우승 더프너, 통산 5승째 …안병훈 공동 25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이슨 더프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올랐다.더프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더프너는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은 악천후로 인해 두 차례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4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더프너는 전반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낚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더프너는 후반 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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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끝난 안병훈의 3연속 PGA '톱 10' 도전
안병훈(26)의 3개 대회 연속 '톱 10' 진입이 아쉽게 무산됐다.안병훈은 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39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잃고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 공동 25위에 올랐다.공동 14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안병훈은 버디 3개를 잡고도 보기와 더블보기, 트리플보기까지 1개씩 기록하며 3타를 잃었다.특히 11번 홀(파5)까지 버디 2개를 잡고 순항했지만 12번 홀(파3)에서 티샷한 공이 벙커에 빠진 데 이어 두 번째 샷마저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등 난조 끝에 트리플 보기를 범했다. 14번 홀(파4)에서 1타를 만회했지만 16번 홀(파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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