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측은 리디아 고의 휴식기를 맞아 “4일 끝나는 숍라이트 클래식 이후 무조건 랭킹 1위가 바뀔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외신들은 일제히 이 전망을 보도했고,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결장한 반면, 3위 유소연(메디힐)이 컷 탈락하면서 쭈타누깐이 1위를 예약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5일 발표된 랭킹에 따르면, 리디아 고가 쭈타누깐을 0.01점 차로 앞서 1위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5월 마지막 주부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번주 열리는 매뉴라이프 클래식에도 불참한다. 리디아 고는 랭킹포인트 8.37점으로 얻어 쭈타누깐(8.36점)을 간발의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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