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은퇴 선언 후 첫 출전 미야자토, 日마지막 대회?

2017-06-05 18:25:26

미야자토아이.사진=AP뉴시스
미야자토아이.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일본 골프선수 미야자토 아이(32)가 자국 팬들에게 모습을 보인다.

미야자토는 8일부터 나흘간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에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달 29일 미야자토가 일본 도쿄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 후 미국과 일본을 통들어 첫 출전하는 대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미야자토는 이 대회로 올 시즌 JLPGA투어에 4경기 째 출전하게 된다. 미야자토는 이 대회를 치른 후 다시 미국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며, 향후 일본투어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에 일본 언론은 “이번 대회가 미야자토가 국내 팬들에게 모습을 보여주는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야자토는 일본 여자골프의 간판으로, 2010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JLPGA투어에서는 15승을 올렸고, LPGA투어에서 통산 9승을 거뒀다.

한편 미야자토는 은퇴이유로 "작년 여름 현역 선수를 은퇴하겠다고 결정했다.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