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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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훈의 회원권 리포트-경남권]비수기에도 강세를 보이는 이유
바야흐로 여름도 어느덧 8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권 골프회원권 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대기 매수자들에게 의아함을 주고 있다. 부산/경남권 시세는 성수기에 강세를 보이다가 비수기가 되면 약세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이러한 변화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탁상훈 동부회원권거래소 부산지사 부장은 “선택의 폭이 좁아진 게 가장 큰 원인이다”며 “일반 회원권 시장에서는 회원제 골프장들의 대중제 전환, VIP 회원권 시장에서는 무기명 회원권의 만기 반환으로 인한 상품 감소가 대표적인 이유”라고 분석했다.지난해 대중제로 전환한 진주,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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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마니아썰]농부의 땀방울과 올림픽 골프
브라질 리우올림픽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종목 중 하나는 골프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해서다. 여자는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의 복귀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잇단 불참 선언으로 우려를 낳았던 남자부 경기는 당초 예상과 달리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여자골프는 이제 시작이다.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다. 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양희영이 출전하고 영원한 골프 여왕 박세리가 든든히 뒤를 받치고 있다. 금메달 10개 이상과 10위 이내 입상이라는 ‘10-10’을 목표로 내세웠던 대표팀이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어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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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POLL] ‘정열의 레드’ 강다나, 팬들이 뽑은 삼다수 마스터스 베스트 드레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다나(26, 요진건설)가 팬들이 직접 뽑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8월 5~7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 나선 프로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설문을 실시했다. 12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대회 기간 중 제주는 덥고 습한 날씨였지만, 선수들은 시원한 의상으로 날씨와 싸웠다. 그 중에서도 강다나는 빨간색 민소매 티셔츠와 붉은색 물결 무늬가 볼드하게 들어간 스커트를 매치해 눈길을 잡아끌었다. 설문 참가자 중 무려 54.4%가 강다나의 D사 의류를 최고로 꼽았다. 2위는 15.8%의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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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쭈타누깐-루이스 ‘죽음의 조’ 기싸움 안 밀렸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조 편성이 발표됐을 때 김세영(23, 미래에셋)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쟁쟁한 상대들과 한조에 편성됐기 때문이다.세계랭킹 6위의 김세영은 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랭킹 7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과 한조에 들어갔다.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조 편성 중 랭킹 10위 안의 선수로만 한조가 구성된 건 김세영의 조가 유일하다.그러나 김세영은 기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18일 오전(한국시간) 끝난 1라운드 결과 쭈타누깐이 6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 김세영은 5언더파 66타로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경기를 생중계한 KBS의 김미현 해설위원은 “선수들에게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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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리디아 고에게 쏠렸던 시선, ‘여왕’ 박인비가 다 가져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가 우려의 시선을 떨쳐내고 올림픽에 돌아왔다.’ 미국의 ESPN은 18일(한국시간) 끝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 직후 이런 제목의 기사를 골프 섹션 타이틀로 올렸다.박인비는 손가락 부상, 또 지난해부터 이어진 허리 부상으로 올시즌 내내 고전했다. 대회 도중 기권하거나 컷탈락한 것을 제외하고 끝까지 마친 대회가 5개에 불과하다. 그 중 가장 최근 대회는 4월 열린 롯데챔피언십(공동 68위)이었다. 올림픽 직전 참가한 국내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도 컷탈락했다.최근 몇 년 간 워낙 대단한 활약을 했기에 세계랭킹 5위 자리에 올라 있긴 하지만, 올 시즌 박인비의 플레이와 기록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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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박인비·김세영 첫날 공동 2위 합창…리디아 고 공동 11위
"가슴에 국기를 달고 플레이하는 것은 부담인 동시에 자부심이다. 한국을 대표해 정말 영광입니다"박인비(28·KB금융그룹)가 태극마크를 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첫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에 랭크됐다.박인비는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쓸어담았다. 10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발군의 기량을 자랑했다. 박인비는 18홀 경기를 마치고 "보기가 없는 라운드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활짝 웃었다.올시즌 허리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최근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박인비를 향해 올림픽을 앞두고 걱정어린 시선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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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인비, 김세영’ 리우 골프 1R 나란히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와 김세영(23, 미래에셋)이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첫날 나란히 공동 2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향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6245야드)에서 끝난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세영 역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를 적어냈다.박인비와 김세영은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6언더파로 이들을 1타 차로 앞선 선두다.박인비는 부상에 대한 우려를 털어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박인비는 지난해 허리 부상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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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쾌조의 출발 박인비 "이렇게 좋은 라운드 얼마만인지"
"이렇게 좋은 라운드를 한 게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이 안나요"'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6년만에 올림픽에 돌아온 여자골프 첫날 산뜻하게 출발했다.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9번째 조로 경기에 나선 박인비는 18홀을 모두 마쳤을 때 스코어보드 가장 높은 곳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뒀다.외신도 박인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공동취재구역의 한 외국기자는 경기가 한창 진행 되는 가운데 박인비가 1위로 18홀을 마치자 "박인비가 코스 레코드를 세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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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여자골프, 남자 경기보다 기대돼…드라마 나올 것” (美 ESPN)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지난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리우올림픽 골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이 기사에는 ESPN 앵커 매트 배리와 조나단 코치먼, ESPN의 시니어 골프 애널리스트 마이클 콜린스, 골프 시니어 라이터 밥 해리그, 제이슨 소벨이 참여했다.이들은 올림픽 골프에 대한 평가, 또 향후 어떤 변화를 주면 좋을지에 대한 자유 토론을 하면서 17일 시작하는 여자 골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배리와 코치먼은 “남자부와 달리 여자는 세계랭킹 톱10 플레이어 중 9명이 올림픽에 참가한다. 선수들은 올림픽을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까지 이 대회를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메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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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女 골프, 리우 바람 뚫고 금·은·동메달 싹쓸이 도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복귀한 골프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국가당 2장씩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줬다.단 한국 여자골프는 4장의 출전권을 받았다. 7월11일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15위 안에 포진한 인원수에 따라 최대 4장까지 출전권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은 세계랭킹 15위 안에 6명이 이름을 올렸고, 랭킹 순에 따라 박인비(28, KB금융그룹)와 김세영(23, 미래에셋), 양희영(27, PNS창호),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다음으로는 미국이 3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당연히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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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 브라더스 ‘운명의 2주’, 떨어지면 끝이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이번 주, 웹닷컴 투어는 다음 주다. 한국 남자 선수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시간이다.1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27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에서는 노승열(25.나이키골프)과 강성훈(29), 김민휘(24), 이동환(29.CJ오쇼핑)이 생존을 건 사투를 펼친다.윈덤 챔피언십은 2015-2016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로 이번 대회가 끝난 뒤 페덱스 랭킹 125위 안에 들지 못한다면 투어 카드를 잃게 된다. 페덱스 랭킹 125위 안까지 순위를 끌어올린다면 ‘돈 잔치’ 플레이오프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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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결전 앞둔 김세영 “러프와 바람이 변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결전의 날이 밝았다. 올림픽 여자골프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30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남자 골프가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것과 달리 여자골프는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처음 열린다. 116년 만의 복귀다. 한국 여자골프는 내심 금・은・동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한국 여자골프는 이번 대회에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이 나서고, ‘영원한 골프 여왕’ 박세리가 감독으로 뒤를 받치고 있다. 말 그대로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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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악어…리우 스타들의 골프장 인증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코스 골프장은 각종 야생동물로 화제가 되고 있다.이 골프장 인근에는 큰 연못이 두 개가 있고, 올림픽을 위해 새로 골프장을 지은 장소가 자연공원 인근이라서 원래 살고 있던 야생동물들이 골프장에 자주 출몰한다.몸무게 60kg에 이르는 대형 설치류 카피바라를 비롯해 몸집이 크지 않은 카이만 악어도 살고 있다. 야생올빼미도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개막 전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커지자 “우리 골프장에 악어는 있어도 모기는 없다”고 한 말도 유명하다.지난 16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골프 연습라운드에서 한국 대표 전인지(22,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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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톱클래스 골퍼들, 올림픽 불참 이유는? “한국인이라서” (호주 언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가 17일 오후(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이번 리우올림픽 골프에서는 남자 상위 랭커들이 줄줄이 불참한 반면, 여자들은 쟁쟁한 스타들이 모두 참가했다.이런 상황에서 호주의 ‘뉴스닷컴’은 “16명의 여성 상위 랭커들이 올림픽에 불참한 놀라운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지난 16일 오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매체는 “바로 그들이 한국인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만큼 한국 여자 골퍼들이 상위 랭킹을 점령하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리우올림픽 골프는 남녀 각 60명씩이 참가한다.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15위 안에 들어간 선수는 자동적으로 참가권을 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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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강자 박성현, 보그너MBN 출전...올림픽과 '맞짱'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1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파72, 6752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6승에 도전한다.박성현은 지난 7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지난달 LPGA투어 대회 참가 때문에 미국, 영국 등을 오가다가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기도 했지만, 삼다수 대회 우승으로 완전히 감을 찾은 모양새다.보그너MBN 여자오픈은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대회 기간과 겹쳐서 진행된다. 리우올림픽 여자골프가 한국시간으로 17일 저녁부터 21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보그너MBN 여자오픈은 19일부터2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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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박인비에게 리우올림픽은 마지막 경쟁 대회 될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에게 2016 리우올림픽이 ‘마지막 대형 이벤트’가 될까.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17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 “리우올림픽은 박인비에게 있어서 마지막 경쟁 대회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이 매체는 “박인비가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는 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라면서 박인비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박인비는 “나는 조만간 가족을 만들고 싶고, 그렇게 될 경우 나의 우선순위는 바뀌게 될 것이다. 아이를 낳고 난 후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나도 모르겠다. (투어에) 복귀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내 남은 커리어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기로에 섰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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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윈덤 챔피언십 관전포인트 셋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이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개막한다.리우올림픽 남자 골프가 끝난 직후 열리는 대회이고, 또한 시즌 막바지에 열리기 때문에 이번 대회 성적에 여러 가지가 걸려 있기도 하다.PO 진출자를 가려라윈덤 챔피언십은 정규시즌 최종전이다. 이 대회 최종순위를 포함한 페덱스 랭킹으로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자 125명이 가려진다.페덱스 랭킹 상위 125명은 이 대회 이후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출전 자격을 얻는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대회보다 걸려있는 상금이 더 크다. 프로 선수들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단순히 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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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메달리스트 기를 받으려 사진 찍었다” (美 ESPN)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와 여자 골프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바로 세계랭킹 1위의 참가 여부다.남자 골프는 세계랭킹 1~4위가 모두 불참하면서 다소 김이 빠진다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 반면 여자 골프는 상위 랭커들이 모두 참가한다. 특히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리디아 고(19, 뉴질랜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경기 시작 전부터 외신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미국의 ESPN은 16일(한국시간) 리디아 고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리디아 고는 “나에게 있어서 모든 토너먼트는 다 특별하다. 그러나 올림픽 금메달은 올해의 가장 큰 목표인 게 맞다”고 말했다.메이저대회에서 통산 2승을 거둔 리디아 고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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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홍어-토하젓 들고 리우까지 날아간 ‘골프 대디’ 열정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 여자골프는 세계 최강으로 꼽힌다. 이번 브라질 리우 올림픽 에서도 참가국 중 가장 많은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정상에 오른 원동력 중 하나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부모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있어서다. 특히 ‘골프 대디’의 문화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한다.골프 대디의 열정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컨디션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세영(23.미래에셋)의 아버지 김정일(54) 씨는 선수 부모 중 유일하게 리우를 찾았다.김 씨는 자신의 딸뿐 아니라 나머지 멤버인 박인비(28.KB금융그룹),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을 위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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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편성 분석] 김세영, 상위 랭커들과 '죽음의 조' 장타 대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조 편성이 16일(한국시간) 확정됐다.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23, 미래에셋)이 상위 랭커들과 한조에 들어갔다. 김세영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아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라운드를 시작, 첫날부터 만만치 않은 기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올림픽 골프에서 세계랭킹을 무시할 수는 없다. 남자 골프 금-은-동메달리스트는 저스틴 로즈(9위)-헨리크 스텐손(4위)-매트 쿠차(15위)였다. 올림픽이 여러 가지 변수가 많았다고 해도, 역시 상위 랭커들이 이름값을 해냈다.각종 외신과 도박사이트들은 여자 골프 금메달 후보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1위)를 꼽고 있지만, 한국 대표 4명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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