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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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디봇 불운에 운 스테이시 루이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평소 강한 이미지로 ‘싸움 닭’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도 결국에는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울고 있었다.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4라운드.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동갑내기’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에게 무릎을 꿇었다. 루이스는 올 시즌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다. 벌써 세 번째 준우승이다. 최근 10개월간은 다섯 차례나 된다.이날 그의 눈물은 연이은 불운 탓이 크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그의 두 번째 샷은 디봇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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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신장암으로 KLPGA 개막전 불참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디펜딩 챔프' 이민영(23.한화)이 신장암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여자오픈에 불참한다.KLPGA 투어는 6일 마니아리포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며 "불참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우승 상금은 회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KLPGA는 지난 2013년 '정규투어 우승자가 다음 동일 대회에 정당한 사유 없이 출전하지 않을 경우 우승 상금을 환수한다'는 규정을 통과시켰다.이민영은 지난 3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미션힐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배에 통증을 느껴 출전을 포기했다. 검사 결과 신장에서 종양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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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FJ 아이콘 블랙(FJ ICON BLACK)’ 출시
150년간 오직 골프화만을 만들어 온 전세계 넘버원 골프화 브랜드 FJ (www.footjoy.co.kr)가 FJ만의 모든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데 응집시킨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FJ 아이콘’을 또 한번 진화시켜 ‘FJ 아이콘 블랙 (FJ ICON BLACK)’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FJ 아이콘 블랙(FJ ICON BLACK)’은 투어선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선택을 받아온 FJ의 대표 모델 ‘FJ 아이콘’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최고급 프리미엄 골프화. FJ만의 최고급 소재와 업계 최고의 골프화 제작기술력을 융합시켜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넘버원 골프화 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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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월간 소식지 'KLPGA 멤버스' 리뉴얼
[마니아리포트]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월간 소식지 'KLPGA members(KLPGA 멤버스)'를 리뉴얼했다.KLPGA 멤버스는 2013년 3월 처음 발행돼 2015년 4월호까지 26회에 걸쳐 선보였다. 전체 회원, 타이틀 스폰서, 마케팅 파트너, 언론사, 골프장, 유관단체, 갤러리 등 다양한 독자들에게 KLPGA 소식을 전해왔다.KLPGA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추가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큰 홍보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어라운드 CC'에서는 각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을 직접 취재해 골프장 및 코스의 특징을 소개한다. 골프장 인근 볼거리 등 여행 팁도 포함됐다.또한 '히어로인히스토리'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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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13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 불발
'맏형' 최경주의 13년 연속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이 아쉽게 무산됐다.최경주(45·SK텔레콤)는 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74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잃고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50위에 그쳤다.공동 18위로 마지막 날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버디를 3개 기록하고도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박성준(29) 등과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쳤다.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PGA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최경주는 올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이 무산됐다. 최경주는 지난 2003년부터 12년 동안 빠짐 없이 '마스터스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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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아쉬운 공동 4위…린시컴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해 ‘호수의 여신’은 끝내 김세영(22․미래에셋)을 허락하지 않았다. 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아쉽게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우승컵은 연장전 끝에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에게 돌아갔다.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로 린시컴(9언더파)에 2타 뒤졌다.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이날 메이저 우승에 대한 부담감 탓인지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펼쳤다.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4개에 더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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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3오버파 부진' 김세영, 메이저 우승 눈앞에서 놓쳐
김세영(22, 미래에셋)이 눈앞에 다가왔던 메이저 우승을 놓쳤다.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 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4라운드에서 3타를 잃는 부진 속에 최종합계 7언더파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ANA 인스퍼레이션은 지난해까지 나비스코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메이저 대회. 2004년 박지은(36, 은퇴)을 시작으로 2012년 유선영(29, JDX), 2014년 박인비(27, KB금융그룹)가 정상에 오른 경력이 있다.2~3라운드 단독 선두를 질주했던 김세영은 스테이스 루이스(미국)에 3타 차로 앞선 채 여유 있게 마지막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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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홈스 시즌 첫 승...최경주 마스터스 출전 무산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J.B. 홈스(미국)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홈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74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홈스는 동타를 이룬 조던 스피스를 연장 1차전, 존슨 와그너(이상 미국)를 2차전에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통산 4승째다.2011년 두 차례 뇌수술을 받고 2012년 복귀한 홈스는 2014년 5월 월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며 부활했다. 이 대회 우승자는 마스터스 진출권을 얻을 수 있다. 홈스는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여서 올해 마스터스에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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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골프, KLPGA 전인지-이정민 등 후원
[마니아리포트]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이정민(23.BC카드)이 올시즌부터 나이키 골프의 골프화를 신고 필드를 누빈다.나이키 골프는 6일 전인지, 이정민을 비롯해 김지현, 김다나(26.넵스)에게 향후 1년간 골프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주력으로 착용할 신발은 우먼스 루나 컨트롤(WMNS Lunar Control)로 미셸 위(미국)가 사용 중이다.이 모델은 밑창에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카본 파이버 생크'의 지지대를 적용해 밑창 뒤틀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중 구조의 쿠셔닝으로 착용감을 편안하게 해준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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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호수의 여인’으로 등극할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세영(22․미래에셋)이 ‘호수의 여인’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김세영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위 스테이스 루이스(미국․7언더파)와는 3타 차다. 김세영은 이로써 데뷔 첫 해에 메이저 대회 우승까지 눈앞에 뒀다.김세영이 우승하면 박지은(2004년), 유선영(2012년), 박인비(2013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로 이 대회에 정상에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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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셸휴스턴 3R 공동 18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최경주(45․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셀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18위로 뛰어올랐다.최경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쳐 4언더파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단독선두인 조던 스피스(미국․14언더파))와 6타 차 공동 18위이다.최경주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종일 역전 우승을 거둬야 한다. 최경주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2회 연속 마스터스에 참가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출전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 현재 마스터스 출전자 99명이 결정된 가운데 마지막 한 장의 카드는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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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루키' 김세영의 질주, 메이저 우승 눈앞
김세영(22, 미래에셋)의 메이저 우승을 향한 겁 없는 질주가 계속됐다.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 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7언더파 단독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3타 차.김세영은 4라운드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데뷔 시즌에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게다가 지난 2월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우승에 이어 시즌 첫 2승을 거둔 선수가 된다.ANA 인스퍼레이션은 지난해까지 나비스코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메이저 대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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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6타 차 뒤집어야 13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 가능
최경주(45, SK텔레콤)의 13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은 가능할까.최경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셀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1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가파른 상승세다. 1라운드 공동 65위에서 2라운드 공동 52위, 3라운드 공동 18위까지 올라섰다.하지만 마스터스 출전 여정은 여전히 험난하다. 2003년부터 12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최경주는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PGA 투어 우승이 없는 탓에 마스터스 출전권을 손에 넣지 못했다. 현재 99명의 출전이 결정됐고, 마지막 1명은 이번 대회 우승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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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서 필드 복귀
'골프 황제'가 돌아온다.타이거 우즈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가를 발표했다.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던 우즈는 이후 공식 대회 출전 없이 훈련과 재활에 집중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1996년 9월 이후 18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남자골프 세계랭킹 104위까지 밀려났다.만족할 만한 기량을 되찾기 전까지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우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대회"라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해 대회에 허리 부상으로 처음 불참했다.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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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데뷔 첫 해부터 '메이저 타이틀' 정조준
'역전의 명수'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까지 도전한다.김세영(22·미래에셋)은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첫날 이븐파를 쳤던 김세영은 둘째 날 경기에서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를 치며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꿰찼다. 선두였던 모건 프레셀(미국)을 2타 차로 따돌렸다. 프레셀은 이븐파를 치고 단독 2위로 밀렸다.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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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박찬희, KPGA 프론티어투어서 첫 승
[마니아리포트]박찬희(18)가 한국프로골프(KPGA) 프론티어투어 4차 대회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박찬희는 3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에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1타 차 우승을 거뒀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박찬희는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더 줄였다.박찬희는 "1라운드에서 9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었다"며 "평소 군산CC가 바람이 유명한 골프장이어서 바람을 이기려 하지 않고 적절히 이용하겠다는 전략이 적중했던 것 같다"고 우승 비결을 전했다.대구 영신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찬희는 2013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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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 브랜드 5곳 뭉쳐 'K-골프 서포터즈' 모집
[마니아리포트]국산 골프 브랜드 5곳이 뭉쳐 한국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K-골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K-골프 서포터즈는 라미드 HM, 데니스, 보이스캐디, 볼빅, MFS의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한국 골프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12명으로 운영될 K-골프 서포터즈는 오는 19일 양평TPC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할 예정이다.이들에게는 총 1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오는 19일 양평TPC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하게 된다. 라미드HM의 양평TPC, 남양주CC, 엠스클럽 의성CC 라운드 및 데니스 골프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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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셸휴스턴 첫날 15위...최경주 부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루키 박성준(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 첫날 기분좋게 출발했다. 최경주(45.SK텔레콤)는 그러나 부진했다.박성준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 휴스턴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휴스턴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를 쳐 공동 15위에 올랐다. 선두 스콧 피어시(미국.9언더파)와는 5타 차다.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전권 마지막 한 장은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진다. 지난주 발레로 텍사스오픈까지 99명이 결정된 상태다.샷감과 퍼트감 모두 좋았다. 페어웨이안착률이 94.44%에 달했고 그린적중률은 71.32%로 평균을 웃돌았다. 퍼트로 줄인 타수는 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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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 경쟁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에 나섰다.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공동 3위에 올랐다.올 시즌 LPGA투어를 휩쓰는 '골프 한류'에도 아직 첫 승이 없는 유소연은 지난해까지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으로 치러졌던 이 대회 첫 날부터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았다. 유소연은 단독 선두로 나선 모건 프레셀(미국)에 2타 뒤졌다.미야자토 아이(일본)가 4언더파 68타 2위에 오른 가운데 베테랑 골퍼 줄리 잉스터(미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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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시즌 첫 메이저 순조로운 출발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시즌 첫 승을 향해 순항했다.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잡아냈다.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유소연은 줄리 잉스터(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 코스는 러프가 길어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 유소연은 이날 그린적중률 83%의 정교한 아이언 샷을 자랑했다. 그러나 오전에 분 강풍 탓에 페어웨이안착률은 64%에 불과했고 퍼트 수도 28개로 다소높았다.유소연은 경기 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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