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가를 발표했다.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던 우즈는 이후 공식 대회 출전 없이 훈련과 재활에 집중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1996년 9월 이후 18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남자골프 세계랭킹 104위까지 밀려났다.
우즈가 자신의 공식 출전을 선언한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9일부터 4일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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