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최경주, 6타 차 뒤집어야 13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 가능

2015-04-05 07:46:14

최경주가2003년이후처음으로메이저대회'마스터스토너먼트'에출전하지못할위기에놓였다.(자료사진=SK텔레콤)
최경주가2003년이후처음으로메이저대회'마스터스토너먼트'에출전하지못할위기에놓였다.(자료사진=SK텔레콤)
최경주(45, SK텔레콤)의 13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은 가능할까.

최경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셀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1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가파른 상승세다. 1라운드 공동 65위에서 2라운드 공동 52위, 3라운드 공동 18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마스터스 출전 여정은 여전히 험난하다. 2003년부터 12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최경주는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PGA 투어 우승이 없는 탓에 마스터스 출전권을 손에 넣지 못했다. 현재 99명의 출전이 결정됐고, 마지막 1명은 이번 대회 우승로 결정된다. 최경주로서는 우승을 해야만 13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이 가능한 상황.

하지만 14언더파 단독 선두 조던 스피스(미국)와 6타 차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뒤집기는 사실상 어려운 차이다. 게다가 스콧 피어시, 존슨 와그너, 오스틴 쿡(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도 쟁쟁하다.

한편 나머지 한국(계) 선수들은 중위권에 머물렀다. 김민휘(23)는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33위, 재미교포 존 허(25)는 5언더파 공동 44위, 박성준(29)은 4언더파 공동 52위로 마지막 4라운드에 들어간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