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희는 3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에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1타 차 우승을 거뒀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박찬희는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더 줄였다.
박찬희는 "1라운드에서 9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었다"며 "평소 군산CC가 바람이 유명한 골프장이어서 바람을 이기려 하지 않고 적절히 이용하겠다는 전략이 적중했던 것 같다"고 우승 비결을 전했다.
한편 프론티어투어는 4개 대회를 하나의 시즌으로 구분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있다. 준회원을 대상으로 정회원 특전(시즌별 8명)을, 아마추어 대상으로 준회원 특전(시즌별 20명)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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