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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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정준재 선발 투입"...SSG, 준PO 2차전 타선 변화
SSG 랜더스가 11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성욱과 정준재를 선발로 기용했다.SSG는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준PO(5전3승제) 2차전 삼성전 홈경기에 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한유섬(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김성욱(우익수)-정준재(2루수)-조형우(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9일 1차전과 비교하면 안상현과 류효승이 빠지고 김성욱·정준재가 들어왔다. 1차전 3번 타자였던 에레디아는 2번으로 옮겼다. 1차전에선 안상현이 2번 2루수, 류효승이 8번 지명타자로 나섰다.이숭용 감독은 10일 예정됐던 2차전에도 같은 라인업을 구상했으나 우천 취소되었고, 이날 동일한 타순을 그대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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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G 업셋 재현?' 우천 순연이 SSG에게 천운...앤더슨 3차전 복귀+불펜 회복 vs 삼성 기세 끊김, 판도 바뀌나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돼 11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 1차전을 5-2로 이긴 삼성 라이온즈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 했으나, 가을비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들어냈다. 포스트시즌에서 우천 순연은 보통 하위 팀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이 있다. 이번에는 1차전을 내준 SSG에게 예상 밖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에이스 드류 앤더슨의 회복 시간이다. 정규시즌 12승7패 평균자책 2.25를 기록한 앤더슨은 장염으로 7일에야 식사를 시작했고, 1-2차전 모두 등판이 불가능했다. 하루가 추가되며 3차전 이후 등판 가능성이 열렸다. 또한 1차전에서 선발 화이트가 조기 강판당하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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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옵트아웃할까?" MLBTR 실시간 설문서 팬들 54.1% ‘옵트인(잔류)’ 전망
미국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LBTR이 진행 중인 설문조사에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계약 옵트아웃 여부를 놓고 팬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렸다.한국시간 11일 오전 7시 44분 기준, MLBTR이 공개한 실시간 투표 결과에 따르면 '옵트아웃하지 않는다(잔류)'가 54.13%(761표), '옵트아웃한다(FA 시장 진출)'가 45.87%(645표)로 나타났다.총 1,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김하성이 내년에도 애틀랜타에 남을 것으로 내다보는 의견이 약간 많았다.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수술 여파로 올 시즌 단 48경기 출전에 그쳤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부진한 성적을 남긴 뒤, 지난달 웨이버 공시를 통해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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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처럼 사라진 괴물들' 오타니·파헤스, 다저스 타선의 그림자 되다...오타니 DS 타율 0.056, 파헤스는 PS 0.042, 김혜성에게 기회가?
LA 다저스의 '괴물 타자'들이 포스트시즌 들어 '유령'처럼 사라졌다. 정규시즌을 지배했던 오타니 쇼헤이와 앤디 파헤스가 가을 무대에서 침묵하며 팀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이하 NLDS) 4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다저스가 연장 11회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오타니의 방망이는 여전히 식어 있었다.이날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서 산체스의 초구 싱커를 공략했지만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실책으로 출루했을 뿐 안타는 없었다. 6회 삼진, 7회 고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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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에도 그대로"....준PO 2차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예정대로 등판
10일 비로 연기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양 팀이 당초 선발진을 유지하기로 했다.SSG는 11일 경기에 김건우를 그대로 내세운다. 드루 앤더슨의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르게 된 김건우(정규시즌 35경기 5승4패 평균자책 3.82)는 일정 변경에도 기회를 얻었다. 이숭용 감독은 "우천 취소 시에도 김건우를 쓸 것"이라던 약속을 지켰다.삼성도 가라비토(15경기 4승4패 평균자책 2.64) 투입 방침을 고수했다. 박진만 감독은 2·3·4차전에 가라비토-후라도-원태인 순으로 돌리는 로테이션을 세워뒀다. 단, 11일까지 경기가 또 취소되면 선발 교체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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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포스트시즌 첫 출장서 '끝내기 득점'...다저스, 연장 11회말 극적 승리로 2년 연속 NLCS 진출
LA 다저스가 김혜성의 끝내기 홈 터치를 앞세워 NLCS 무대에 올랐다.다저스는 10일 홈에서 펼쳐진 NLDS 4차전서 필라델피아를 연장 11회말 2-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든 다저스는 2년 연속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했다.글래스노우와 산체스가 맞붙은 선발 대결은 6회까지 무득점 공방이었다. 7회초 필라델피아가 먼저 득점포를 열었다. 리얼무토 안타와 케플러 타구를 상대 실책으로 연결한 뒤, 카스테야노스 2루타로 1점을 뽑았다.다저스는 즉각 반격했다. 7회말 1사 후 콜 볼넷, 에르난데스 안타로 기회를 만들자 필라델피아가 마무리 두란을 급투입했다. 파헤스 땅볼과 오타니 고의사구로 2사 만루를 만든 뒤, 베츠가 밀어내기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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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인상 뒤 찾아온 시련'… 김도영의 내년 연봉은? KIA, 5억 동결할까 삭감할까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지난해 '한국야구의 얼굴'로 떠올랐다. 정규시즌 MVP와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거머쥐며 KIA의 7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다. 그 결과는 파격적인 보상으로 이어졌다. 김도영은 연봉 5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는 KBO리그 4년 차 선수 역대 최고액이자, 종전 이정후(2020년·3억 9000만 원)를 뛰어넘는 신기록이었다.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오른 인상률은 무려 400%. 이는 KIA 구단 역대 최고이자, 리그 전체에서도 2020년 하재훈(455.6%)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하지만 영광의 다음 해는 순탄치 않았다.햄스트링 부상이 시즌 내내 발목을 잡았다. 세 차례나 부상을 당했다. 결국 KIA는 그를 정규시즌 전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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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홈플레이트 밟았나, 안 밟았나? 팬들 '갑론을밥'...김, 다시 돌아와 확실하게 홈플레이트 밟아
김혜성(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첫 출전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논란은 있었다. 그러나 결과가 모든 걸 증명했다.LA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그 마지막 점수를 홈으로 들고 들어온 인물이 김혜성이었다. 그는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단 한 번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6경기 연속 벤치였다. 그러나 1-1로 맞선 연장 11회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대주자 카드로 김혜성을 꺼냈다.결과는 ‘정확한 선택’이었다. 2사 만루에서 앤디 파헤스의 투수 앞 땅볼 타구, 김혜성은 지체 없이 홈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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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원태, 포스트시즌 19경기 만에 첫 승...평자 11.16 오명 탈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5-2로 꺾었다. 최원태는 6회 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데일리 MVP에 올랐다. 가을야구 19경기 만의 첫 승리다. 역대 준PO에서 1차전 승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확률은 85.3%(34회 중 29회)다. 최원태는 가을에 유난히 약한 투수였다. 이날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18경기에서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11.16을 기록했다. 선발로 가장 잘 던진 경기가 2019년 SK(현 SSG)와 준PO 2차전으로 4회 5실점이었다. 2015년 넥센(현 키움) 입단 후 LG를 거쳐 올해 삼성에 합류하기까지 가을 무대에서 한 번도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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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나 가라!” “KBO나 CPBL도 안 받아줄걸?"…NPB 우습게 봤다 혼쭐난 바우어, 4승 10패 ERA 4.51 ‘굴욕’
MLB에서 사실상 퇴출된 트레버 바우어가 일본 무대를 가볍게 봤다가 뼈아픈 대가를 치르고 있다. 2023년 호투로 자신감을 보였던 그는 올 시즌 완전히 몰락했다.바우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 복귀했다. 2023년 10승 4패, 평균자책점(ERA) 2.76을 기록하며 '일본판 사이영상'이라 불리는 사와무라상에 도전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실제로 그는 2020년 MLB에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경력자였다.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시즌 성적은 4승 10패 ERA 4.51. 상대 타자들에게 공략당하며 경기마다 무너졌다. 결국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 전환이 유력하다. 최근 아마추어 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난타를 당하며 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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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강백호, 롯데행? 한화도 우승 못하면 참전, SSG도 다크호스, KIA는 투자한다면 가능...삼성은 우타 거포 필요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강백호(kt wiz). 과연 그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현재 강백호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는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가 거론된다.친정팀 kt는 강백호 잔류에 적극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강백호의 연봉을 2억9000만원에서 7억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이는 FA를 앞둔 그에게 신뢰를 보여주는 듯한 행보였다.하지만 올 시즌 강백호는 부상과 기복 속에 95경기 타율 0.265, 15홈런에 그쳤다.결국 kt 구단은 실질적인 팀 전력 대비 투자 가치가 크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강백호 역시 MLB 진출을 염두에 두고 유명 에이전트와 계약하는 등 행보를 넓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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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조 막판 투입은 테스트' SSG 이숭용 감독, 1차전 패배에도 2차전 준비 철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에 2-5로 패한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패인을 분석했다. SSG는 삼성 선발 최원태에게 6회까지 2안타 무득점으로 막히며 주도권을 내줬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많이 긴장한 모습이었고 우려했던 대로 경기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각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 경기를 치를수록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패전투수가 된 선발 미치 화이트는 초반 긴장으로 본래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다음 등판에서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화이트는 장염에 걸린 드루 앤더슨 대신 선발로 나섰으나 2회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 3실점으로 조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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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승 목표 달성' 삼성 박진만 감독, 2차전 밀어붙이기 예고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5-2로 꺾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NC와 와일드카드 2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삼성은 인천 원정에서 1승만 챙기면 대구 홈으로 내려가 상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선발 최원태가 6회 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삼성은 10일 2차전에서도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최원태가 올해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며 볼넷을 1개만 내준 점을 특히 높이 평가했다. 시즌 중 힘들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는 평가였다.초반 터진 타선도 언급했다. 1회 이재현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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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현 "선두타자 초구 직구 예상했다"... 준PO 첫 초구 홈런 주인공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이재현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재현은 SSG 선발 미치 화이트의 초구 152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가운데로 높게 들어온 공을 강하게 잡아당긴 이 한 방으로 경기 분위기가 삼성으로 기울었다.경기 후 이재현은 상대 투수의 구위가 강력하지만 선두타자 초구엔 직구가 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홈런 배경을 설명했다.포스트시즌 최초로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기록을 세웠지만, 기록보다는 선취점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주전 유격수인 이재현은 수비에서도 내야를 매끄럽게 지휘했다. 큰 경기일수록 더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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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2명 최다 후보...KBO, 골든글러브 83명 확정, 12월 9일 시상
올해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가 확정됐다.KBO는 9일 2025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83명을 발표했다. 포지션별로는 투수 33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6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6명, 지명타자 2명이다.정규시즌 1위 LG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한 구단은 없었다.지명타자는 최형우(KIA)와 강백호(kt) 2명만 후보에 올라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 이닝 충족 또는 10승, 30세이브, 30홀드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 720이닝 이상 수비 출장이 필요하다. 지명타자는 규정 타석의 3분의 2인 297타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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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1차전 매진...포스트시즌 24경기 연속 전석 매진 행진
2025 프로야구 가을야구가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KBO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2만2천500명이 입장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가을야구는 6일과 7일 대구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2차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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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승부수'...KIA전 12탈삼진 신예 김건우, 준PO 2차전 선발 중책
안방에서 1차전을 내준 SSG가 신예 김건우(23)에게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중책을 맡긴다.SSG는 10일 인천에서 열리는 삼성과 준PO(5전 3승제) 2차전 선발로 김건우를 예고했다. 9일 1차전에서 선발 미치 화이트가 2이닝 3실점으로 무너지며 2-5로 패한 SSG는 에이스 드루 앤더슨마저 장염으로 등판이 어려워진 상황이다.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선발로 치르는 김건우가 김광현보다 먼저 나서는 이유는 최근 구위가 좋기 때문이다. 이숭용 감독은 1차전 전 "광현이보다 페이스가 좋다. 광현이는 조금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 건우는 내년에도 선발로 뛸 선수라 경험하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2021년 제물포고 출신으로 1차 지명된 왼팔 김건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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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6이닝 무실점 vs 화이트 2이닝 3실점...삼성, 선발 싸움 완승하고 5-2 승리
삼성과 SS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부는 선발 투수가 갈랐다.삼성은 9일 인천에서 열린 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SSG를 5-2로 꺾었다. 준PO 1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69%(16번 중 11번)다.삼성 선발 최원태는 6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 투구를 펼쳤다. 통산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 11.16으로 부진했던 최원태는 이날 스트라이크 존 모서리를 파고드는 보더라인 투구로 SSG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포스트시즌에서 성공 경험이 없어 부담감에 짓눌렸다는 분석을 받아온 최원태는 이날 경기로 자신감을 얻었다. 6회까지 소화하며 불펜 소모를 최소화해 와일드카드 2경기를 치른 피로도 상쇄했다. 이제 가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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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6이닝 무실점...삼성, SSG 5-2 제압하고 준PO 주도권 확보
삼성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SG를 꺾고 주도권을 잡았다.삼성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SSG를 5-2로 제압했다. 선발 최원태가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고, 이재현과 김영웅이 홈런으로 득점을 보탰다.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한 삼성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역대 준PO 1차전 승리팀의 PO 진출 확률은 69%(16번 중 11번)다.2차전은 10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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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이닝 3실점 조기 강판...앤더슨 장염 공백 메우지 못해
SSG 미치 화이트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조기 강판당했다.화이트는 9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과 준PO(5전 3승제) 1차전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 6피안타(2홈런) 3볼넷 3실점으로 무너졌다.원래 1차전 선발은 드루 앤더슨이 유력했으나 장염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시즌 2선발 화이트가 대신 마운드에 올랐다.1회초 첫 타자 이재현에게 초구 선제 솔로포를 맞은 화이트는 김성윤에게도 볼넷을 내줬다. 무사 3루 위기에서 구자욱을 유격수 직선타로 잡고 디아즈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되며 실점을 막았다. 2사 후 김영웅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태훈을 땅볼로 처리하며 1회를 마무리했다.2회는 더 험난했다. 강민호 볼넷, 김헌곤 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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