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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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정승배 발목 부상으로 U-22 대표팀 이탈...이규동·채현우 대체 발탁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대표팀에서 강상윤(전북)과 정승배(수원FC)가 부상으로 제외됐다.대한축구협회는 29일 발목 부상을 당한 두 선수 대신 이규동(전북)과 채현우(안양)를 추가 발탁했다고 발표했다.미드필더 강상윤은 왼쪽 발목, 공격수 정승배는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대체 선수 중 이규동은 중앙 미드필더를 비롯해 최전방과 측면 공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채현우는 지난 시즌 안양에서 프로 데뷔한 윙어로 올 시즌 K리그1에서 25경기 3골을 기록했다.이민성호는 선발대가 31일, 후발대가 9월 1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 대회는 9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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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종아리 부상으로 미국 원정 불참...서민우 대체 발탁
홍명보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다음달 미국 원정 A매치에서 제외됐다.대한축구협회는 29일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한 황인범 대신 서민우(강원FC)를 추가 발탁했다고 발표했다.황인범은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하프타임에 교체되며 부상을 당했다. 대표팀 붙박이 미드필더였던 황인범의 공백은 홍명보호에 큰 악재다.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안컵에 이어 두 번째 태극마크를 달았다. 동아시안컵에서 중국전 A매치 데뷔 후 홍콩, 일본과의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서민우는 박용우(알아인), 백승호(버밍엄), 박진섭, 김진규(전북),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미드필더 주전 경쟁을 벌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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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더비 3차전' 전북 vs 울산, 선두 독주 vs 8위 추락 위기...운명 갈린 맞대결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와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8월 30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시즌 세 번째 현대가 더비를 펼친다.올해 두 팀 맞대결은 1승 1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3월 3라운드에서는 울산이 보야니치 결승골로 1-0 승리했고, 5월 17라운드에서는 전북이 3-1 역전승을 거뒀다.현재 두 팀의 상황은 극명히 엇갈린다. 전북은 승점 60으로 굳건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4일 포항전에서 1-3 패배로 22경기 무패가 깨졌지만, 27일 코리아컵 준결승에서 강원FC를 2-1로 이기며 2관왕 가능성을 이어갔다.반면 울산은 승점 34로 8위에 머물며 2015년 이후 10년 만의 하위 스플릿 위기에 처했다.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제주전에서 1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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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과 2년 10개월만 격돌...서울월드컵경기장서 친선경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10일 브라질과 서울에서 맞대결한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0월 FIFA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2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대표팀은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4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연속 친선경기를 개최한다.브라질 대표팀의 방한은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 친선경기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브라질은 그간 6차례 한국을 방문해 평가전을 치렀다.한국은 역대 브라질과 8차례 대결에서 1승 7패를 기록 중이다. 유일한 승리는 1999년 3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김도훈의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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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오세훈 발탁, 논란의 중심에... "J리그 2골로 대표팀 합류 타당한가"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명단에서 오세훈의 발탁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파 주축 선수들과 함께 명단에 포함된 오세훈이지만, 현재 경기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올 시즌 J리그에서 오세훈은 24경기 출전해 2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특히 6월 이후 9경기 중 4경기를 결장했으며, 최근 출전한 5경기에서는 모두 교체 출전에 그쳤다. 최근 경기에서는 단 9분만 뛰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반해 K리그1에서 11골로 득점 공동 3위를 기록 중인 이호재의 제외가 더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세훈과 비교해 압도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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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백가온 부상으로 백인우 대체 발탁...28일부터 소집 훈련
FIFA U-20 월드컵을 앞둔 남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백인우(울산 HD)가 새로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백가온(부산 아이파크)이 무릎 부상으로 제외되고 미드필더 백인우가 대체 발탁됐다"고 발표했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리는 2025 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해 28일부터 경남 김해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에 돌입한다.대표팀은 9월 5일까지 훈련을 마친 후 월드컵 최종 명단 21명을 확정하고, 9월 8일 칠레로 출국할 예정이다.소속팀과의 합의로 일부 선수들은 이번 주말 K리그 경기 후 대표팀에 합류한다. 백민규, 최승구(인천), 이건희(수원 삼성), 임준영(충북청주), 함선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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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조르지, 전북 무패 행진 저지한 멀티골로 K리그1 27라운드 MVP
포항 스틸러스 조르지가 K리그1 최강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성하며 2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24일 전북전에서 2골로 포항의 3-1 승리를 이끈 조르지를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발표했다.조르지는 경기 시작 1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맹활약했다. 포항은 이 승리로 22경기 무패 행진 중이던 전북을 꺾고 3위(승점 44)로 올라섰다.27라운드 베스트11에서는 조르지가 이동경, 김승섭(김천상무)과 함께 공격수로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이지호(강원), 마테우스·야고(안양), 황도윤(서울), 수비수는 김진수·최준(서울), 박승욱(포항), 골키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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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남자 축구 대표팀,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유럽파' 김지수 발탁
9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남자 U-22 대표팀에 김지수(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가 유럽파 유일하게 선발됐다.이민성 감독이 26일 발표한 23명 명단은 2003년생 12명, 2004년생 11명으로 구성됐다. 중앙수비수 김지수는 처음 이민성호에 발탁된 유일한 해외파다.강상윤(전북), 이승원(김천상무), 황도윤(서울) 등은 6월 호주 친선경기에 이어 재차 선발됐다.한국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스타디움에서 9월 3일 마카오,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맞선다.이번 예선에는 44개국이 참가해 11개 조 조별리그를 펼친다.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상위 4개국,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16개국이 본선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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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 카스트로프, 축구 대표팀 중원 강화 청신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처음 발탁되며 중원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독 이중 국적자인 카스트로프는 25일 9월 친선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최초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로 주목받는 그는 중앙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지만 풀백과 윙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한준희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전통적으로 불안했던 미드필더진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 합류했다"며 "황인범, 이재성이 편안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장지현 SBS 해설위원은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왕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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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태생' 카스트로프, 한국 축구대표팀 승선...홍명보호 9월 A매치 소집
한독 이중국적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한국 축구대표팀에 첫 발탁됐다.홍명보 감독은 25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9월 미국 원정 친선경기(미국전, 멕시코전)를 위한 26명 명단을 공개하며 카스트로프를 포함시켰다.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본선행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지난 달 동아시안컵 이후 재소집됐다. 동아시안컵은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해외파 차출이 불가능했기에, 유럽 등 해외 무대 선수들이 합류하는 것은 3개월 만이다.월드컵 본선 대비 평가전에서 최대 관심사는 카스트로프다.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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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 12초 번개골+멀티골로 포항, 전북 22경기 무패 행진 완전 차단
포항 스틸러스가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 기록을 끝장냈다.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27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이 전북을 3-1로 제압하며 4연승을 완성했다. 포항은 승점 44점으로 3위까지 상승했고, 전북은 5개월 만에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전북의 무패 행진은 지난 3월 16일 포항전 무승부 이후 시작됐고, 이번에도 포항에 의해 막을 내렸다. 17승 5무로 달려온 전북에게 한 경기 3실점은 이번 시즌 처음이다. 결정적 인물은 조르지였다. 킥오프 12초 만에 번개 같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어정원의 측면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K리그1 역대 두 번째로 빠른 득점 기록이다. 전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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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에 3 - 2로 역전승...마테우스 동점골에 이어 역전골까지 원맨쇼
마테우스의 날이었다.FC안양은 8월 24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그 중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마테우스의 멀티골은 압권이었고 현란한 개인기로 하창래의 퇴장을 유도한 야고의 활약은 백미였다.대전은 이준서(GK)-이명재-안톤-하창래-김문환-김봉수-김한서-정재희-마사-주앙 빅토르-유강현이 선발로 나섰는데 최전방을 정재희와 유강현, 주앙 빅토르로 모두 바꾼 것이 눈에 띄었다.안양은 김다솔(GK)-토마스-권경원-김영찬-김동진-문성우-한가람-김보경-이태희-모따-야고가 선발로 나섰다.경기 시작과 함께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은 대전은 주앙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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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대거 빠져도 승리' FC서울, 울산 HD 3-2 제압하며 5위 유지
FC서울이 주전 선수들 대거 빠진 상황에서도 울산 HD를 꺾고 5위를 지켰다.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7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서울은 10승 10무 7패(승점 40)로 5위를 유지했고, 울산은 9승 7무 11패(승점 34)로 8위에 머물렀다.포문을 연 것은 서울이었다. 전반 6분 김진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최준이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울산은 전반 22분 조현택의 크로스를 고승범이 아웃프런트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뽑았지만, 서울의 화력이 더 뜨거웠다.전반 30분 김진수의 왼발 크로스를 조영욱이 높은 타점에서 헤더로 마무리해 재역전에 성공했고, 전반 38분에는 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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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추가시간 결승포' 김천, 수원FC 3-2 극적 역전승으로 2위 굳히기
김천 상무가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3-2로 꺾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김천은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46으로 2위 자리를 굳혔다. 수원FC는 승점 31로 9위에 머물렀다.전반 8분 수원FC 루안이 센터 서클 부근 프리킥에서 왼발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김천은 유기적인 패스로 상대 진영을 압박하며 전반 25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동경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공간을 만든 뒤 박상혁에게 패스했고, 박상혁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전반 추가시간 김천이 프리킥 상황에서 김승섭의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후반전 수원FC가 이시영, 안현범, 윌리안을 투입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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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태생 첫 선발?'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9월 A매치 명단 발표 '초점'
홍명보 감독이 25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한다. 관심은 독일 태생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 선발 여부에 쏠려 있다.카스트로프가 선발되면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A대표팀 첫 사례가 된다. 기존 혼혈 선수들은 모두 국내 출생이었다. 장대일은 1998 월드컵에 출전했고, 강수일은 대표팀 선발 경험만 있다.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독일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어릴 때부터 한국인 정체성 교육을 받았다. 이중국적 남자 선수로 한국 대표팀을 택한다면 최초 사례다.홍명보호 코치진은 올 초부터 카스트로프를 주목해왔다. 6월 대표팀 선발을 검토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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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빅클럽 서울 vs 울산, 24일 '나락 탈출' 생존 대결
FC서울과 울산 HD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두 빅클럽 모두 중위권 싸움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한 절체절명의 승부다. 서울은 최근 성적 부진과 기성용의 포항 이적으로 김기동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다. 25라운드에서 꼴찌 대구FC와 2-2 무승부에 그쳤고, 26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는 2-6 참패를 당했다. 김천전 패배는 2022년 3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필드골 3골, 코너킥 상황 1골, 페널티킥 2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점했다. 홈에서 울산에 패한다면 현재 5위(승점 37)에서 7위까지 밀려날 수 있다. 다음달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도 병행해야 하는 서울은 파이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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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의 기적' 마치다 젤비아, 나상호·오세훈과 함께 쓰는 8연승 신화...J1리그 정상 등극
한국 국가대표 나상호와 오세훈이 뛰는 마치다 젤비아가 J1리그 선두에 올랐다. 마치다는 20일 홈구장에서 감바 오사카를 3-1로 꺾으며 구단 기록 8연승을 달성했다. 승점 49점(15승 4무 8패)으로 20개 팀 중 1위에 올라섰다. 2위 비셀 고베와 승점은 동일하지만 골득실차에서 앞섰다. 마치다는 42득점 26실점, 고베는 35득점 25실점을 기록했다. 마치다가 정상에 오른 것은 4월 6일 이후 처음이다. 나상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쇼지 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나상호의 크로스를 쇼지가 헤딩으로 연결했다. 나상호의 시즌 3번째 도움이다.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오세훈은 1-1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에 관여했다. 후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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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경기 무패' 전북, 강원에 1-1 무승부...결승행 2차전으로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절대 강자' 전북 현대가 안방에서 벌인 강원FC와의 코리아컵 준결승 첫판에서 고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과 치른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3분 김영빈의 헤딩 골로 앞서다 후반 17분 구본철에게 동점 골을 내줘 1-1로 비겼다.이로써 결승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강원의 홈구장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차전 승리 팀에 돌아가게 됐다.대회 5회(2000·2003·2005·2020·2022년) 우승팀 전북은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K리그1에서 최근 22경기 연속 무패 행진(17승 5무)을 벌이며 선두를 질주 중인 전북은 이날까지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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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논란' 아사니, 광주 떠나 이란행...100만달러에 극적 합의
K리그1 광주FC가 에이스 아사니를 이적료 100만달러(약 14억원)에 이란 에스테그랄로 보냈다.광주FC 관계자는 19일 "전날 오후 늦게 아사니의 에스테그랄 이적 관련 서류에 최종 사인했다"고 밝혔다.아사니는 잔여 계약 6개월 이하 시 자유 협상이 가능한 '보스만 규정'을 이용해 에스테그랄과 계약을 맺었다. 광주와 사전 논의 없이 에스테그랄이 공식 발표하면서 이적 소식이 알려졌다.이후 아사니는 팀 훈련에 불참하고 25라운드 포항전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는 등 태업 논란을 일으켰다.이적료 협상 과정은 험난했다. 에스테그랄이 최초 40만달러를 제안하자 광주는 80만달러를 요구했다. 에스테그랄은 60만달러 분할 납부를 조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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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번개골' 싸박, 울산전 2골 1도움으로 MVP...득점 2위까지 상승
수원FC 싸박이 울산 HD전에서 2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K리그1 2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전에서 수원의 4-2 승리를 이끈 싸박을 26라운드 MVP로 발표했다.싸박은 이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9분 3-1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45분에는 노경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최근 5경기에서 7골을 폭발시킨 싸박은 올 시즌 리그 12골로 전진우(전북·13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26라운드 베스트11에서 싸박은 헤이스(광주), 콤파뇨(전북)와 함께 공격수로 선정됐다.미드필더로는 윌리안(수원FC), 이동경·맹성웅·이승원(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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